•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분기 실적] KT&G, 3분기 영업익 4239억원…전년比 2.3%↓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4 18:08

환율변동 및 수출 영향으로 소폭 감소

KT&G 로고./ 사진제공 = KT&G

KT&G 로고./ 사진제공 = KT&G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KT&G가 환율변동 및 수출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다만 국내 궐련형 담배 시장에서 점유율을 키웠다.

KT&G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23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3%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1조 5684억원으로 7.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592억원으로 29.3% 늘었다.

3분기 KT&G의 국내 궐련형 담배 판매량은 111억개비로 8억개비 감소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65.1%로 0.2%포인트(p) 높아졌다.

궐련형 담배는 보헴 시가 카리브 등 신제품과 초슬림 제품 판매 호조로 2009년 이후 최고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해외 담배 판매량은 112억개비로 작년 동기보다 11.8% 줄었다. 해외담배 매출액은 2510억원으로 4.5% 감소했다. KT&G는 해외법인은 성장했지만 현지 담배 총수요가 일부 감소해 수출량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KGC 인삼공사의 3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1% 감소한 4176억원, 영업이익은 15.7% 감소한 68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국내부문 매출이 37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감소했다.

지난해 7월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매출이 상승해 올해 매출 증감율에 기저효과가 발생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고수익 채널인 면세점이 감축 운영한 영향도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해외부문 3분기 매출의 경우 중국과 미국 현지에서 건강식 수요가 늘면서 전년동기대비 33.7% 증가한 45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KT&G는 오는 5일부터 내년 2월4일까지 410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취득 예정 규모는 지난 3일 종가 기준으로 총 3427억원 규모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익 6645억원…전년比 24.4% 증가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6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원가 관리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으로 이익 개선을 이뤘다.현대건설은 30일 연결기준 2026년 3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누적 매출 19조3642억원, 영업이익 66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해 연간 목표인 27조4000억원의 70.7%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원가 관리 강화와 수익성이 확보된 프로젝트 비중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4.4% 늘었다.누적 신규 수주는 28조87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포항 인 2 서울 신축 아파트 잇단 완판…비강남권도 청약 수요 몰려 대출 규제와 높은 분양가격에도 서울 신축 아파트의 완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권뿐 아니라 성북·서대문·영등포 등 비강남권에서도 주요 브랜드 단지가 계약을 마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정당계약 시작 약 1주일 만에 일반분양 86가구의 계약을 마쳤다. 용산구 '이촌 르엘'도 약 2주 만에 일반분양 88가구가 모두 계약됐다.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일반분양 1032가구를 대상으로 정당계약과 예비계약을 진행한 뒤 무순위 계약을 거쳐 완판됐다.서대문구 '드파인 연희'와 '쌍용 더 3 IPARK현산,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준공 앞두고 최종 품질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에서 산학연 연합자문단과 함께 최종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현장에서 시공혁신단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품질 점검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현장소장을 비롯해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이 참석했다.자문단은 201동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세대 내부를 살펴본 뒤 지하주차장 주요 구조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1단지 104동 최상층 세대까지 점검하며 공사 진행 상황과 마감 품질 등을 종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