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그룹 후원 ‘2021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성료…최종성과발표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6 16:16

김선규 회장 "유망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 제공할 것"

왼쪽부터 정서진 KBC광주방송 회장,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 / 사진제공=호반그룹

왼쪽부터 정서진 KBC광주방송 회장,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 / 사진제공=호반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호반그룹이 후원한 ‘2021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Local Start-up Challenge)’가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호반그룹은 2021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의 최종성과발표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최종성과발표회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 등이 참석했다.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KBC광주방송 등 전국 민영방송사가 주최하고, 호반그룹, 중기부, 플랜에이치벤처스가 후원했다. 호반그룹은 공모전과 방송을 위해 상금 등 10억여 원을 후원하고 결선 심사 장소로 호반파크 대강당(서초구 소재)을 제공했다.

이날 최종성과발표회에는 전국 6개 권역에서 참가한 197개 스타트업 중 예선과 결선을 통과한 최우수 6개 팀의 발표가 진행됐다. 각 팀들은 비대면 시스템, 친환경 소재, 증강현실 콘텐츠 등을 활용한 권역별 특화산업을 발표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면접심사와 결선까지 전 과정을 9부작 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다음달 말까지 전국 민영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최종성과발표와 우승팀 결과는 다음달 27일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은 “이번에 진행된 전국의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은 지역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미래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9년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 주도로 건설업계 최초로 액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설립했으며 스타트업에 대한 발굴과 육성, 투자, R&D 연계, 판로 개척,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