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그룹,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3억원 출연…ESG경영 행보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30 08:30

왼쪽부터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이사,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 본부장, 송종민 호반 사장 / 사진제공=호반건설

왼쪽부터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이사,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 본부장, 송종민 호반 사장 / 사진제공=호반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호반그룹이 올해도 농어촌과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힘쓴다.

호반그룹은 ㈜호반과 대아청과㈜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원을 출연했다고 29일 밝혔다. ㈜호반과 대아청과㈜는 29일 호반파크 2관(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3억원 출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 본부장, 송종민 호반 사장,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연한 기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생산 농가를 위해 쓰인다. 농어촌 작업 환경 개선, 농작물 피해 복구, 농산물 구매와 판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호반그룹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지역과 농민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종민 호반 사장은 “이번 상생협력기금이 농산물 생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호반 등 호반그룹은 ESG경영에 노력하며, 지역사회, 농어촌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지난해에도 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억원을 출연했고, 지난 3월에는 한파로 큰 피해를 입은 해남군 겨울배추 생산농가에 복구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또한, 대파 농가와 양배추 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농어촌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