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영증권, 퇴직연금 4분기 연속 수익률 전 금융업권 1위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1 11:03

9월말 기준 DB∙DC∙IRP 수익률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고

▲자료=신영증권

▲자료=신영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영증권이 4분기 연속으로 전 금융업권 퇴직연금 전 부문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신영증권은 올 9월말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이 확정 급여형(DB)∙확정 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IRP) 전 부문에 걸쳐 전체 43개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신영증권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올 3분기 말까지 네 분기 연속으로 퇴직연금 전 부문∙전 업권 최고 수익률을 달성했다. 금융감독원은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에 대해 매 분기말 기준으로 DB∙DC∙IRP 부문별 최근 1년 수익률을 공시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신영증권의 DC와 IRP 1년 수익률은 각각 10.85%, 12.89%로 집계됐다. DC와 IRP 수익률이 두 자리 수를 기록한 사업자는 신영증권이 유일하다. DB형 수익률도 4.25%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신영증권 측은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배경으로 엄격한 상품 선정, 분산투자, 모니터링 등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꼽았다.

임재경 신영증권 연금컨설팅부 이사는 “연금은 투자와 세금을 모두 고려한 통합 설계 여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자산”이라며 “가치·장기·배당·복리 철학을 기반으로 고객과 충분한 소통을 통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노후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최근 고객에게 유용할 만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연금 상식과 실전 사례를 담은 ‘행복한 노후준비 가이드’ 책자는 고객 호응이 좋아 추가 부수 제작에 들어갔다.

아울러 신영증권 유튜브 채널(신영증권 SEED)에 게시된 퇴직연금가이드 영상도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증권사들, 토큰증권 ‘맞손’ 릴레이…사업 선점 경쟁 속도 [토큰화 통신] 증권사들이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달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통해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까지 토큰화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제도 시행을 앞두고 관련 인프라와 기초자산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협업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KB·신한·유진·BNK證 등 STO 맞손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글로벌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OP 메인넷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파운데이션(Optimism Foundation)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KB증권은 금융상품 2 추석 지나면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머니무브 2026’으로 새로운 가을 맞는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투자 시즌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듯 금융시장의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돈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추석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을 맞아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 디지털자산 등 서로 다른 자산시장을 오가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최근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한 가지 자산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금리와 기업 실적, 산업 전망에 따 3 GS엔텍, 흑자 1년 만에 다시 적자...수주절벽·재무부담 이중고 GS엔텍(대표이사 허철홍)이 모기업 보증을 앞세워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024년 10월 발행한 같은 규모의 공모사채 만기에 맞춘 전액 차환으로, 신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기존 채무의 만기를 뒤로 미루는 성격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S엔텍은 2년물 250억 원, 3년물 350억 원 등 총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대표주관은 2년물이 미래에셋증권·KB증권, 3년물이 신한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이 나눠 맡는다. 수요예측은 오는 29일, 발행일은 10월 7일이다.무보증사채이지만 모회사 GS글로벌이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는 구조로 발행된다. 희망금리밴드도 GS글로벌의 개별민평에 -30bp에서 +30bp를 가산한 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