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오는 21일까지 행복주택 4197가구 청약 접수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2 08:29

2022년 1월 이후 당첨자 발표

2021년 3분기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지구 및 호수. / 자료제공=LH

2021년 3분기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지구 및 호수. / 자료제공=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일부터 지난달 30일 입주자모집 공고한 올 3분기 행복주택 통합모집에 따른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12일 LH 관계자에 따르면 ‘행복주택’은 사회적 도약을 위한 주거사다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각 유형별 입주자격,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입주 가능하다.

공급대상은 서울번동3(168가구) 등 수도권 5곳 1124가구와 대전용문(80가구) 등 지방권 11곳 3073가구로, 전국 16개 지구 4197가구다.

이번에는 정부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에 따라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이 4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이는 ▲양주회천A17블록(254가구)​ ▲파주와동 A1블록(144가구) ▲아산탕정2 A-2블록(354가구) ▲양산사송 A-1블록(396가구)이다.

청년 창업인 및 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행복주택도 인천논현4, 남원노암 2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인천논현4(238가구)는 청년 창업인에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창업 지원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창업지원주택으로, 독립된 사무실, 코워킹(Co-working) 공간, 세미나실 등 창업 시설이 마련된다. 인천시 남동구청장이 인정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인(미혼인 경우 무주택자) 만19~39세 청년(예비)창업가 등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인 남원노암(120가구)은 어현농공단지 및 광치1농공단지, 노암1~3농공단지 등 인근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미혼인 경우 무주택자)인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신청은 오는 21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제한적으로 현장접수를 운영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이후 예정이다.

아울러, 신청 이전 LH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의 ‘행복주택 자가진단’ 메뉴를 활용하면 소득‧자산 등을 기준으로 행복주택 입주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 또는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LH는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공급을 본격 확대하는 한편 창업인·산업단지근로자 등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행복주택 등 수요 맞춤형 주택 공급으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