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편의점에서 재난지원금 사용하세요…장보기 상품 구색 강화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8 09:30

세븐일레븐, 가정간편식·신선식품 등 강화
CU, 업계 최초 PB라면, PB즉석밥 출시…1인가구 타겟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장을 보고 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장을 보고 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편의점 업계가 편의점 장보기 상품 구색 강화에 나섰다. 편의점은 대부분 가맹점으로 운영해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자체 가정간편식 브랜드 '소반'을 리뉴얼 출시했다. 반찬, 냉장면, 찌개 카테고리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소반'을 필두로 제품 구색을 다양화했다. 생선구이 뿐 아니라 기존 분말 스프를 냉장 액상소스로 변경한 바지락칼국수도 있다.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돼지고기 김치찌개도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철 과일 구색도 강화한다. 루비에스 사과와 샤인머스캣 500g 팩, 400g 컵을 선보였다.

신선식품도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볶음밥 용의 한끼 채소는 물론 '10입 1+등급란', '국산콩두부', '콩나물' 등 다양하게 구비해 집 근처에서 장보기 원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신선식품 특화 점포를 주택가 위주로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연말까지 1000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CU는 늘어나는 1인가구의 소량 구매 요구와 편의점 장보기 수요가 증가하자 맞춰 채소, 라면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CU는 기존 대형마트나 시장에서 구매한다는 인식을 가진 '채소'의 유통 구조를 축소했다. 최대 55% 저렴한 가격으로 2분기 매출이 25.2% 올랐다.

라면이나 즉석밥도 업계 최초 자체 브랜드 제품을 구비해 소비자가 재난지원금으로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5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 편의점 장보기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련 행사를 더욱 활성화해 서민 경제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호건설,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총 공사비 3910억원 규모의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금호건설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발주한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의 종합병원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910억원으로 준공 목표는 2028년이다.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진료시설과 함께 바이오 분야 연구 기능을 갖춘 의료·연구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주 이어 송도까지…의료시설 시공 확대금호건설은 의료시설 건축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2 전국 3306가구 청약…경기에 2595가구 집중 추석을 앞둔 9월 넷째 주 전국에서 3300여 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전체 물량의 약 78%가 경기도에 집중된 가운데 성남 분당과 평택 고덕, 수원 등에서 주요 단지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전국 10곳에서 총 3306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도시형생활주택과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참여 공공분양, 오피스텔,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규모다.경기도에서는 7곳, 2595가구가 공급된다. 전체 청약 물량의 78.5%다. 주요 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에 집중됐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새로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없다. 당첨자 발표는 9곳, 정당계약은 7곳에서 진 3 해태제과, 오예스·포키 등 25개 브랜드 가격 인상…평균 7.8%↑ 해태제과가 오예스·포키·홈런볼 등 주요 과자와 초콜릿 제품 가격을 올린다. 일부 제품은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정에 나선다.해태제과는 10월 1일부터 거래처별로 순차적으로 25개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평균 7.8%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주요 제품별로 보면 오예스(360g)는 6600원에서 7000원으로 6.1% 오른다. 포키 오리지널·극세·딸기·블루베리는 1900원에서 2200원으로 15.8% 인상된다. 홈런볼(46g)은 1900원에서 2000원으로 5.3% 오른다.허니버터칩(60g)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가루비감자칩(55g)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인상된다. 이밖에 오사쯔, 신당동떡볶이, 버터링골드, 사브레 등도 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