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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튜디오드래곤과 IP 공동 개발 나선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0 09:28

IP 기획부터 세계관, 시나리오 공동 개발
2차 콘텐츠 개발 및 라이언싱 사업 협력

(왼쪽부터) 이승원 넷마블 대표와 강철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김영규 대표. 사진=넷마블

(왼쪽부터) 이승원 넷마블 대표와 강철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김영규 대표.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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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이 스튜디오드래곤과 지식재산권(IP)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넷마블은 전날(19일) 스튜디오드래곤 본사에서 넷마블 이승원 대표와 스튜디오드래곤 강철구 대표, 김영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은 IP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세계관, 시나리오 등을 공동 개발해 각각 게임과 드라마로 제작하고, 세계관 연계 및 확장을 통한 유니버스를 구성해 IP를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2차 콘텐츠 개발 및 라이선싱 사업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은 양사의 원천 IP 개발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와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와 미래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철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는 “콘텐츠의 가치 향상과 IP를 기반으로 한 시장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양사의 협력이 기대된다”며 “우수한 스토리 및 세계관의 기획개발을 통해 게임과 드라마는 물론 2차 저작물에 이르기까지 IP사업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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