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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컨설팅에서 할인까지…GS건설, ‘홈스타일링’ 서비스 선보여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1 11:16

업계 최초 대형 유통사와 손잡고 원스톱 서비스 본격화

GS건설 사옥 모습. / 사진=GS건설

GS건설 사옥 모습. / 사진=GS건설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국내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신개념의 입주 서비스를 선보인다.

11일 GS건설은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와 협업해 실제 세대에 꾸며놓은 체험공간에서 홈스타일링 컨설팅을 받고 구매 혜택까지 받는 원스톱 홈스타일링 입주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홈스타일링 서비스는 집을 채울 가구와 가전 등 인테리어 제품을 실제 세대에 비치해 입주예정자들이 직접 보고, 홈스타일링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받아 제품 구매까지 할 수 있다.

기존에도 건설사와 개별 가구 브랜드들의 콜라보레이션은 있었지만, 가구뿐 아니라 집에 들어갈 전체 인테리어 제품군을 컨설팅 받아 할인 구매 혜택까지 주는 원스톱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의 인테리어 전문가들뿐 아니라 개별 브랜드 담당자까지 참여하는 종합 홈스타일링 컨설팅으로 정해진 단일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입주 예정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도 기존과 다른 점이다.

실제 최근 GS건설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함께 ‘방배그랑자이’ 입주 기간에 맞춰 실제 세대에 홈스타일링 체험공간을 마련, 입주민들에게 최신 리빙 트렌드와 해당 아파트 공간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입주 서비스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롯데백화점의 홈스타일링 컨설턴트 및 각 브랜드 담당자들 입주민들을 위한 홈스타일링 컨설팅을 제공했고, 입주민들은 실제 자신이 입주할 공간에 백화점에 입점한 프리미엄 브랜드 가구가 배치된 모습을 보며 입주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많은 관심 속에 입장 대기시간이 1시간이 넘어가는 등 입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홈스타일링 입주 서비스에는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국내외 유명 브랜드 LG 오브제, 템퍼(TEMPUR), 에이스침대, 리네 로제(ligne roset), 카르텔(Kartell), 루이스폴센(louis poulsen), 발뮤다(BALMUDA) 등이 참여했으며, 롯데백화점 본점은 방배그랑자이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뿐 아니라, 롯데백화점 본점의 리빙관 내 입점 된 모든 브랜드에 방배그랑자이 입주민 특별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백화점 통합 구매 혜택까지 별도로 제공됐다.

GS건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이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자이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홈스타일링 등 입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방배그랑자이’ 홈스타일링 입주 서비스는 건설사와 백화점 간 최초의 공동기획 사례로 의미가 있다”며 “분양 마케팅에 집중했던 기존 마케팅에서 벗어나 입주 시점까지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만큼 신뢰도 높은 협업 파트너와 단지 여건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입주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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