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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4일 청약 접수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9 14:29

생활숙박시설 지상 8층~49층, 전용면적 165~187㎡, 총 160실 공급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투시도. /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투시도. / 사진=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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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청약 접수를 오는 4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은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생활숙박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등을 갖춘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 중 생활숙박시설은 지상 8~49층, 전용면적 165~198㎡ 총 162실 규모로 들어선다. 이번 공급분은 전용면적 165~187㎡ 160실이다. 타입별로는 ▲165㎡A 39실 ▲165㎡A-H 1실 ▲165㎡B 39실 ▲165㎡B-H 1실 ▲165㎡C 40실 ▲187㎡ 40실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오는 4일~6일 3일간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은 청약 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이나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조정대상지역과 무관하게 전매가 자유롭다.

이번 단지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청주시 처음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다. 실내 공간엔 2.5~2.9m의 천정고에 우물 천정까지 적용했다. 현관 창고와 대형 수납 복도장,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아일랜드 식탁과 주방이 11자 형태로 배치된 대면형 공간으로 꾸며지며, 옆으로 통창이 설치됐다.

또한 오픈 발코니도 각실마다 제공되고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층간 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해 기둥식 구조에 더해 일반 아파트 두께(210㎜) 보다 90㎜ 두꺼운 300㎜의 슬래브를 적용했다. 욕실 층상 배관 및 로이 24㎜ 창호 등을 설치해 단열 및 소음 차단에도 신경 썼다.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에는 총 8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각 실 현관 바로 앞에 프라이빗 엘리베이터 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실당 2.36대의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최상층인 49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파티연회룸, 옥외 스파&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조식 서비스(딜리버리), 룸 클리닝, 세탁, 방문 세차, 파티∙케이터링 서비스 등과 같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했다.

해당 단지는 최첨단 시스템도 단지 곳곳에 도입된다. 외부에서 흡착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에어샤워시스템이 단지 로비와 실내 현관에 설치됐다. 힐스테이트 Hi-oT서비스도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조명, 냉∙난방, 환기 원격제어 및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자동문 열림이 가능하고, 음성인식에 의한 조명 제어가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35-23번지(터미널사거리 옆)에 위치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방문 예약자 및 동반 1인에 한해 입장이 허용된다.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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