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전자
또 삼성전자는 “우리는 EUV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2000년대 중반부터 EUV 공급 업체들과 에코시스템을 구축했고, EUV 기술 지식,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그 결과 14나노 D램에서 EUV를 다섯 레이어에 적용해 원가 경쟁력을 끌어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EUV 기술을 보유한 점은 메모리 리더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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