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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독립유공자 후손 보금자리 지원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8 10:52

LX공사-LX홀딩스 상생협력 협업 첫 사례
독립유공자 故최덕주 선생 손자 최재국 씨 노후 주택 개선사업 완료

독립유공자 故 최덕주 선생의 손자 최재국 씨가 LX한국국토정보공사ㆍLX하우시스ㆍ한국해비타트가 함께 새로 만든 자택 앞에서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문구가 적힌 패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독립유공자 故 최덕주 선생의 손자 최재국 씨가 LX한국국토정보공사ㆍLX하우시스ㆍ한국해비타트가 함께 새로 만든 자택 앞에서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문구가 적힌 패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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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ㆍLX공사)가 LX홀딩스 계열사인 LX하우시스(강계웅 사장)와 함께 독립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LX공사는 경기도 동두천시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고(故) 최덕주 선생의 손자인 최재국 할아버지의 집을 LX하우시스,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개보수 공사를 완료해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 5월 체결한 LX공사와 LX홀딩스간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첫 협업활동으로 기록됐다.

LX공사는 이번 사업에서 무료 경계측량, 현황측량 및 준공을 위한 컨설팅 제공하고 LX하우시스는 내외부 인테리어 자제 제공과 시공, 한국해비타트는 건축기초 시공 및 사업관리 등을 맡았다.

2006년 사랑의 집짓기 측량을 시작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 측량을 실시하고 있는 LX공사는 이번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지원사업을 계기로 취약계층 지원사업 협업 등 LX하우시스, LX홀딩스와의 상생협력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국 씨는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까지 기억해주고 낡은 집을 새롭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면서 “독립유공자의 후손들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용하 LX공사 지적사업본부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를 통해 LX공사와 LX홀딩스의 상생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LX공사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에 있어 책임 있는 역할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故 최덕주 선생은 1919년 전남 강진 지역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는 등의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로 지난 2016년 관련 공훈을 인정받아 독립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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