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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삼성화재, 실적개선과 기대되는 연말배당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7-26 15:25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0원 유지

- 일반보험의 추세가 유지되고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된다면 2021년 연간이익은 1조원을 상회할 전망. 4월 시행된 안전속도 5030, 3분기 중 도입될 경상환자 과잉진료 억제 방안, 그리고 내년 1월 시행될 한방진료 보험금 지급기준 강화방안 등 제도적 뒷받침에 따른 자보손해율 개선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됨. 우리는 동사의 2021년 이익을 1.07조원(YoY +39.1%), DPS는 12,000원으로 각각 전망하는데, 이는 전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 5.5%에 해당. 그럼에도 불구하고 PBR은 0.58x로 여전히 저평가

■ 2Q21 별도 기준 순이익 3,040억원(QoQ -29.5%, YoY +12.9%) 기록 전망

- 2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 2,758억원을 10.2% 상회할 전망. 일반보험 손해율이 정상화되고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약진한 데 기인
- 4-6월 동사의 가결산 자보손해율이 지속적으로 80%를 하회함에 따라 당 분기 손해율은 78.2%(QoQ -1.6%p, YoY -4.0%p)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요율인상과 더불어 안전속도 5030 등 제도적 영향이 큼. 더불어 일반보험손해율도 69.5%(QoQ -17.8%p, YoY -12%p)로 그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국내외 고액사고 영향이 소멸함에 따라 경상적인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
- 위험손해율은 백내장 질환 관련 청구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상승이 불가피. 당 분기 87.6%(QoQ +1.0%p, YoY +2.4%p) 기록 전망
- 3세대 실손보험 절판마케팅은 보장성보험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 당 분기 448억원(QoQ +5%, YoY +0.9%)로 증가함에 따라 비용지출이 불가피. 사업비는 9,470억원(QoQ +3.2%, YoY -3.6%)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며 사업비율은 20.2%(QoQ +0.1%p. YoY -1.1%p) 기록 전망
- 투자이익은 전 분기 및 전년동기의 일회성요인이 소멸함에 따라 4,690억원(QoQ -32.2%, YoY-13.6%), 투자이익률 2.5%(QoQ -1.1%p, YoY -0.5%p) 기록할 것으로 예상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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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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