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免, 골목상권 도움 손길 전하는 '치어럽스' 진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1 15:47

롯데면세점 치어럽스. / 사진제공 =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치어럽스. / 사진제공 = 롯데면세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면세점이 사회공헌 사업 ‘치어럽스(CHEERUPS)’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21일, 지역사회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치어럽스(CHEERUPS)’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어럽스는 롯데면세점이 지난 2018년부터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도모를 위해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작년까지 ‘낙향미식(乐享美食)’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해왔다. 그동안 명동·송파·제주·인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에 위치한 47개 음식점을 선정하여 노후 간판 교체, 외국어 메뉴판 제작, 음식점 운영 컨설팅 등 영업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번 치어럽스 프로젝트는 송파지역에서 1년 이상 외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롯데면세점은 서류심사를 통해 최대 15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 동안이다. 자세한 공고는 롯데면세점 사회공헌 인스타그램 혹은 운영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소상공인에게는 롯데면세점이 제작한 친환경 포장 용기와 커틀러리를 제공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배달음식 폐기물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나아가 약 3개월간 밀키트화 및 위생관리 컨설팅이 진행되며,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활동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총 1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조성했으며 보다 폭넓고 심도 있는 지원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진행한다. 내년 2022년에는 부산과 제주 지역으로 치어럽스 대상을 확대해 장기적 프로그램으로 정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