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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두산인프라코어, 바야흐로 현대인프라코어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7-20 15:3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1E, 22E 사업회사 평균 EBITDA 5,161억원에 EV/EBITDA 5.6배를 적용, 예상 순차입금 1.5조원. 목표 시가총액 1조 5,930억원(BW희석 감안)
- EV/EBITDA는 글로벌 건설장비 5사의 평균치를 30% 할인 적용
- 매각가 Valuation 2.1조원 대비로도 저평가(DICC 비용 1,500억원 가정)

■ 7/21 분할 변경 상장

- 7/21 분할 변경상장으로 거래재개. 기준가 14,450원, 시초가는 50~200%인 7,230원~28,900원 사이에서 형성. 시총범위는 5,660억원~2조 2,631억원
- 분할 주식수는 7,831만주이며 분할 BW워런트 1,019만주 희석 감안해야 함. 희석 감안 시총범위는 6,400억원~2조 5,576억원
- 31%의 지분이 현대중공업지주 제뉴인 법인으로 매각되며 69% 지분은 두산밥캣 지분가치에 따라 두산중공업 주식으로 전환
- DICC법인 FI 투자자 지분 20%에 대한 이슈가 있으나 경영권과는 무관

■ 바야흐로 현대인프라코어, 돈 잘 버는 회사
- 동사의 모태는 1937년 설립된 조선기계제작소. 1975년 디젤엔진 공장 설립. 1976년 대우중공업, 2005년 두산중공업에 각각 편입
- 2020년 본업 매출액은 3.7조원이며 실질 매출액은 4.1조원. 두산밥캣 납품으로 내부상계되던 엔진 매출 4,258억원이 추가되기 때문
- 과거 3년 연간 영업이익 규모는 2,648~3,892억원. 영업이익률 7.2~10.4%
(이동헌·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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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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