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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디지털·디카본 Tax Revolution' 소책자 발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3 17:52

디지털세와 EU탄소국경조정 메커니즘 영향·전망 제시

디지털∙디카본 Tax Revolution 소책자 발간 / 사진제공= 대신증권(2021.07.13)

디지털∙디카본 Tax Revolution 소책자 발간 / 사진제공= 대신증권(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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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이 국제조세 체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분석한 소책자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바이든 정부 이후 급진전된 글로벌 디지털세 논의와 유럽 그린딜에 따른 EU(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 메커니즘 논의의 배경, 이슈, 전망, 시사점을 정리한 ‘디지털·디카본 Tax Revolution(택스 레볼루션)’ 책자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책자는 첫째 '트렌드 & 트리거', 둘째 '이슈 & 전망', 셋째 '인사이트 & 포커스'의 3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새로운 국제조세 패러다임 전환의 배경이 되는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글로벌 합의를 촉진하는 트리거 요인을 소개한다.

두 번째 파트는 글로벌 디지털세와 EU 탄소국경조정 메커니즘의 도입 배경, 논의 개요, 예상 효과, 향후 전망을 제시한다.

세 번째 파트는 새로운 국제조세 체계 도입시 투자자가 주목할 변화와 산업을 소개한다.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이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다.

정연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상무는 "새로운 국제조세 체계의 도입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며 "일부 글로벌 기업의 법인세 부담 증가가 예상되지만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상무는 “오히려 세금의 가격전가 효과나 탄소배출권 시장 및 탈탄소화 산업의 중장기 활성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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