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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4.30%…체크카드 연계 우대금리 챙기기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1 13:31

자신에게 맞는 우대조건으로 금리 챙기기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24개월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2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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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7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의 높은 수신금리로 저축은행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고금리 상품이 속속들이 출시될 전망이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 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수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과 ‘WELCOME 체크플러스2 m정기적금’이 4.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두 적금상품 모두 체크카드 실적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체크카드 월 평균 1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 사용 시 1.40%p를, 월 평균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1.80%p를, 월 평균 50만원 이상은 2.20%p를 우대한다.

하나저축은행의 ‘플러스 정기적금’은 금융지주 계열사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기본금리 2.50%에 우대금리 0.70%p를 포함해 3.20%를 제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의 ‘플러스 정기적금’은 인터넷·스마트뱅킹·모바일브랜치를 통해 가입하면 0.10%p를 제공한다. 또한 2명 이상 동시 가입 시 0.20%p를, 4명 이상 동시 가입 시 0.40%p를 제공하며, 보통예금 자동이체 시 0.20%p를 우대 제공한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착한e-plus정기적금’과 ‘KB착한정기적금’, NH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 ‘정기적금’ 등은 2.60%를 제공하면서 뒤를 이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적금(비대면)’은 2.50%를 제공했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적금상품들도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예가람 멤버십 정기적금’은 3.10%를 제공했으며, ‘직장인 Plus정기적금’은 3.00%를, ‘Hi!예가람e정기적금’과 ‘2030 Start정기적금’ 등은 2.90%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의 적금상품도 간단한 우대조건만 충족하면 되거나 복잡한 우대조건 없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영진저축은행의 ‘e-정기적금’과', ‘m-정기적금’, ‘SB톡톡-정기적금’, 조은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e-정기적금’,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 등은 2.80%를 제공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추가 우대금리 0.10%p를 제공하며, 유니온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참저축은행의 ‘정기적금’ 등은 인터넷과 스마트폰뱅킹, SB톡톡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할 경우 0.10%p를 추가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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