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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 티몬 대표 “새로운 회사 입사했다고 생각하라”…새시작 강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2 16:29

장윤석 티몬 대표. / 사진제공 = 타임커머스 티몬

장윤석 티몬 대표. / 사진제공 = 타임커머스 티몬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장윤석 티몬 대표가 임직원들에게새로운 회사에 입사했다고 생각하라 새로운 시작을 강조했다.

대표는 21 오후, 서울 대치동 티몬 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급변하는 커머스 환경을 언급하고, “좋은자산을 가지고 있는 티몬의커머스 DNA’콘텐츠 DNA’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이라며답은 나와있으니 그것을 실행할 조직과 기업문화, 일하는 방식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방향을 제시했다.

고객과 파트너뿐 아니라 커머스 생태계를 이루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상생도 강조했다. “고객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고 파트너 또한 다양하게 세분화되며, 정보를 전하는 매체 역시 다각화되고 있다이들과의 관계를 재정의하고 각각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상생을 기반으로 윈윈할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야 한다 덧붙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스타트업 마인드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예 티몬이라는 스타트업에 새로 입사했다고 생각하라스타트업인만큼 수평적 소통에 기반한 실행력과 행동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조했다. 이날 오전 대표는 원활하고 폭넓은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직접 설치해 직원들에게 공개하고, 직급을 폐지하고 회사 호칭도 영어 이름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같이 일했을 배움이 있고, 설레야 하고,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보자 하는 믿음이 있는 그런 좋은 동료 되어줄 것을 주문했다.

장윤석 대표는 이달 중순 타임커머스 티몬의 공동대표로 영입됐다. 대표는 콘텐츠플랫폼 기업 아트리즈의 대표이사다. 아트리즈는 크리에이터가 진정성 있게 선별한 브랜드, 상세한 상품 설명, 고객간 소통에 중점을 콘텐츠를 기획하고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다.

티몬은 장윤석 공동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아트리즈의 경쟁력과 크리에이터 접점을 티몬에 접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파트너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티몬의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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