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단편영화 ‘그라운드 제로’ 26일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8 15:02

‘플레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IP의 첫 엔터테인먼트 작품
배우 마동석 주연…배틀그라운드 공식 유튜브 채널서 첫 공개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단편영화 '그라운드 제로'를 26일 공개한다.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단편영화 '그라운드 제로'를 26일 공개한다. 사진=크래프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인 ‘펍지 유니버스’를 담은 단편영화 ‘그라운드 제로’를 오는 26일 공개한다.

‘펍지 유니버스’는 크래프톤의 대표 게임 ‘플레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권)에서 확장된 세계관을 말한다. 배틀그라운드 IP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비교하여 현재까지 그 스토리와 세계관은 극히 일부분만 공개된 상황으로, 크래프톤은 ‘펍지 유니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다양한 콘텐츠를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26일 공개를 앞둔 ‘그라운드 제로’는 크래프톤이 ‘펍지 유니버스’를 활용해 처음 제작한 단편영화다. 배우 마동석이 악명 높은 죄수 마강재의 역할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한다. 크래프톤은 ‘펍지 유니버스’ 기반의 게임 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에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례적이지만 게임 세계관으로 실사 영화를 제작했다.

영화의 배경은 1983년 태이고 호산 교도소다. 마강재의 목에 걸린 현상금을 위해 그를 죽이려 달려드는 죄수들과 배틀 현장을 CCTV로 녹화하는 교도관들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오늘 공개한 영화 포스터를 통해 한국 배경의 배틀그라운드를 미리 만나볼 수도 있다.

‘그라운드 제로’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배틀그라운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크래프톤 펍지 유니버스실은 “‘그라운드 제로’는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만큼 신작에 목마른 액션 영화 팬들은 물론 배틀그라운드 팬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마동석 배우가 직접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하는 등 애정을 가지고 참여한 액션 단편영화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제련소 미국 현지 홍보에...고려아연 "사전 협의, 기술 연관성 없어" 토양 및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영풍이 최근 미국 현지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온다.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조사 결과, 영풍은 제련소 주변 및 공장 건축물 하부 오염토양·지하수 정화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과소계상했다. 과소계상 규모는 2021~2022년 각 약 1427억 원, 2023년 약 2332억 원, 2024년 약 2331억 원에 달한다.회계업계에서는 충당부채를 줄이면 당기 비용과 부채가 적게 반영돼 이익과 순자산이 상대적으로 부풀려지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이에 금융위는 지난 2 삼성重, 영업익 전년比 59% 증가…2도크 진수 재개로 매출 성장 삼성중공업이 2도크 진수 재개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은 24일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2307억 원, 영업이익은 3250억 원이다. 전년 동기 매출 2조6830억 원과 비교해 20%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추세가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330억 원, 영업이익 59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5조1733억 원, 영업이익 3279억 원과 비교하면 각각 19%, 82% 늘었다.삼성중공업은 이 같은 매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연초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3 SK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최악은 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보유한 SK 주식 가치의 3분의 1을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에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결과가 나왔다. '노태우 비자금'이 배제되고 주가 산정 시점도 2년 전으로 고정되면서 재산분할액은 9440억 원으로 축소됐다. 최 회장 입장에서는 SK그룹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피한 것으로 분석된다.2심보다 4400억 감액...최태원 부담 크게 줄어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항소심(2심)이 인정한 재산분할 액수 1조3808억 원보다 약 4400억 원 줄었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