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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7월부터 등본·사업자등록증 등 전자증명서 발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0 16:46

토스 페이퍼제로팀 ‘공공서비스’ 확대로 편의성 제고

토스가 오는 7월부터 앱을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비바리퍼블리카

토스가 오는 7월부터 앱을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비바리퍼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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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토스가 오는 7월부터 스마트폰으로 각종 전자증명서를 발급부터 조회, 기관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급가능한 전자증명서는 30종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오는 11일 행정안전부와 전자증명서의 활성화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토스앱 ‘내 문서함’에서 주민등록등초본과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소득금액증, 국민연금 가입자격증, 납세증명서 등 다양한 전자증명서를 손쉽게 발급할 수 있다.

또한 은행 등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 증명서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도 다른 사이트에 접속할 필요없이 토스 앱 내에서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

토스는 신용대출, 연말정산 등 목적에 따른 구비서류를 패키지로도 발급·제출할 수 있도록 구축해 신용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일일이 찾고 개별적으로 발급받을 필요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토스는 지난해 ‘페이퍼제로팀’을 만들고 각종 청구서와 계약서, 전자민원 증명서 등 다양한 문서를 토스앱으로 수취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에서는 사용자 편의를 높인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번거로운 증명서 발급과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며 “향후 많은 금융서비스가 온라인화, 모바일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토스가 다양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모든 금융 서비스의 전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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