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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혜택 대표 카드로 신한카드 ‘딥드림’·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 선정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1-06-02 11:26

교통·통신·카페·편의점·주유·호텔 등 테마별 16개 카드 선정
간편결제 국민카드 ‘톡톡 위드’·PLCC ‘스타벅스 현대카드’

카드고릴라가 ‘2021 신용카드 MUST C Map’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카드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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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가맹점 혜택 대표 카드로 포인트 적립형에는 신한카드의 ‘딥드림(Deep Dream)’이, 할인형에는 현대카드의 ‘제로 에디션2(ZERO Edition 2) 할인형’이 선정됐다.

국내 최대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는 포스트 코로나와 새로운 일상을 주제로 대표카드 16종을 선정해 ‘2021 신용카드 MUST C Map’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MUST C Map은 카드고릴라가 주요 카드 혜택을 테마로 분류하고 각 테마별 인기 카드를 선정해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다.

이번에 선정된 카드들은 고릴라차트와 혜택율, 혜택 집중도, 신규 출시 주목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고릴라차트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 조회수와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지는 인기 순위다.

가맹점 혜택 대표 카드로 포인트 적립형은 ‘신한카드 딥드림’, 할인형은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 할인형’이 선정됐다. 교통 혜택에서는 교통 10% 청구할인에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까지 적립되는 우리카드의 ‘알뜰교통카드’가 뽑혔다.

통신 혜택의 대표 카드는 통신요금 1만원당 1500원, 월 최대 2만 5000원까지 청구 할인이 되는 KB국민카드의 ‘이지 링(Easy ring) 티타늄’이 선정됐으며, 카페 혜택의 대표 카드는 롯데카드의 ‘라이킷 펀+(LIKIT FUN+)’으로 간편결제 시 스타벅스에서 최대 6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과금 혜택에서는 전기·가스요금 등 월납요금 10% 청구할인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미스터라이프(Mr.Life)’가, 주유 혜택에서는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최대 90원 청구할인되는 ‘삼성카드 6 V4’가 뽑혔다.

편의점 혜택에서는 이마트24에서 10% 할인되는 하나카드의 ‘멀티 영(MULTI Young)’이 선정됐다. 항공 마일리지 혜택은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이용금액 1000원당 스카이패스 최대 2마일 적립해주는 ‘삼성카드 & 마일리지 플래티넘(MILEAGE PLATINUM)’이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쇼핑 혜택의 대표 카드로 뽑힌 ‘현대카드Z 온택트(ontact)’는 네이버와 쿠팡 등 온라인쇼핑 멤버십 이용금액의 70% 할인을 제공하며 온라인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10% 청구 할인 된다.

배달앱 혜택에서는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결제 시 10% 청구할인되는 NH농협카드의 ‘올바른 플렉스(FLEX)’가, 구독서비스 혜택에서는 영상과 음원 OTT 서비스 이용금액의 최대 20% 할인을 제공하는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언택트 에어(UNTACT AIR)’가 각각 선정됐다.

간편결제 혜택의 대표 카드는 KB국민카드의 ‘톡톡 위드(with)’로, 온라인 간편결제 이용 시 10% 할인되며 스타벅스와 배달앱 할인서비스가 중복 적용된다.

반려동물 혜택에는 동물병원을 포함한 병원과 약국 업종에서 5% 캐시백과 펫샵 월 이용금액이 크면 자동으로 5% 캐시백을 제공하는 롯데카드의 ‘아임 액티브(I’m ACTIVE)’가 선정됐다.

호텔 혜택에서는 이용금액 1000원당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최대 5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전세계 메리어트 참여 호텔 무료 숙박권을 연 1회 제공하는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가 뽑혔다.

최근 출시가 급증한 PLCC 혜택에서는 이용금액 3만원 누적 시, 스타벅스 별 1개가 적립되는 ‘스타벅스 현대카드’가 선정됐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카드소비자들의 변화된 일상 소비패턴에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이 다양하게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코로나19 테마로 자리잡은 온라인쇼핑·간편결제·배달·구독서비스 등에 대한 인기가 지속됨과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심리적 기대감이 반영된 항공 마일리지 카드들에 대한 관심도 차츰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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