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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상반기 시장 크게 아웃퍼폼한 통신서비스…통신·미디어, 하반기에도 구조적 성장 - 메리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31 15:4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Part I. 통신서비스

- 코로나19 환경에도 통신업종 실적 컨센서스 상향 지속, YTD 주가수익률은+33.7%로 KOSPI 수익률을 크게 상회

- 5G 상용화 3년 차를 맞이하는 2021년 통신업종 주요 지표의 회복으로 외국인 지분율은 반등에 성공한 후 상승세 지속

- 실적 개선 및 배당 매력으로 2H21 통신업종 주가는 완만한 우상향 전망. 국내 통신주에 대한 적극적 매수 대응이 바람직

- 2021년 통신 3사 합산 무선 매출액 24.4조원(+4.1% YoY), 무선 ARPU 성장률 +1.2%로 MNO 본업의 구조적 성장 지속

- 통신 3사 자회사들의 합산 영업이익은 2021년 +0.7% 성장에 그치나, 2022년 +18.8% 성장하며 전사 영업이익에 기여

- 제20대 대선은 통신업종 센티멘트에 부정적이나, 5G 상용화 초기인 만큼 과거 LTE 초기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전망

- 국내 통신업종에 대한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최선호주는 유리한 수급과 자사주 매입 기대감이 있는 LG유플러스

▶ Part II. 미디어/광고

-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0년을 지나, 2021년 광고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국내외 주요 광고주들의 주가는 회복 or 상승

- 2021년과 2022년 글로벌 광고 시장은 각각 +5.8%, +6.9% 성장이 예상되며, 지역별로도 고른 성장이 나타날 전망

- 2021년 국내 광고 시장은 12.6조원(+4.6% YoY) 전망. 디지털 광고 시장은 +8.5% 성장하며 전체 광고 시장 성장을 견인

- 코로나19로 전통 광고대행사들의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제일기획은 변화에 적응하며 성과를 도출

- 디지털화 추세로 종합 광고대행사들의 미디어 커머스 시장 진출, 방송사업자의 콘텐츠 마케팅 활용 등 유의미한 변화 지속

- 업종 내 최선호주는 ‘텍사스 No.1 프로젝트’ 성공을 발판으로 북미 지역 내 캡티브 물량 확대가 예상되는 제일기획

▶ Part III. 영화/유료방송

- 영화/유료방송 업종은 2020년 주가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1년 연초 대비 KOSPI를 상회하는 주가 수익률 기록

- 하반기 백신 보급과 헐리우드 대작 개봉으로 2021년 국내 박스오피스는 1.05조원, 관람객수 1.22억명 전망

- 2021년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헐리우드 대작들이 다수 개봉. 특히 마블 영화 3편이 개봉되며 국내 박스오피스 회복

- LG헬로비전, 스카이라이프 등 유료방송 사업자들은 가입자수 감소와 방송 매출액 하락의 악순환이 반복

- 유료방송 업체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한 스카이라이프가 대표적인 사례

▶Top-picks

- LG유플러스(032640/Buy/TP 20,000원 상향): Pure Telco가 부각되는 구간

- 제일기획(030000/Buy/TP 29,500원 상향): 디지털 신대륙 개척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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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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