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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01%...전주대비 0.09%p 하락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30 12:42

저축은행별 오픈뱅킹 특판 적금 상품 주목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12개월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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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5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1%로 전주 대비 0.09%p 하락했다. 저축은행중앙회가 오픈뱅킹 출시를 기념한 적금 금리 연 10%의 특판 상품을 선보이면서, 최근 저축은행들도 높은 금리를 자랑하는 특판 상품을 속속들이 내놓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드림저축은행의 '오픈뱅킹 정기적금' 복리식 상품이 최고우대금리 10.01%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드림저축은행의 '오픈뱅킹 정기적금'은 기본금리 2.31%에 드림저축은행 오픈뱅킹 기입 후 만기 유지, 롯데카드 신청, 당행 적금 가입 후 3개월 간 누적 30만원 이상 사용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우대금리 7.7%를 제공한다.

고려저축은행과 예가람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 조흥저축은행, 키움예스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IBK저축은행 등의 '오픈뱅킹 정기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10.00%를 제공한다.

진주저축은행의 '오픈뱅킹 정기적금' 복리식 상품은 8.21%를 제공했으며, 평택상호저축은행의 '오픈뱅킹정기적금'은 8.00%를 제공했다.

DB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10만원)'은 6.90%를 제공하면서 오픈뱅킹에 특화된 적금상품을 제외한 상품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DB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10만원)'은 기본금리 3.10%를 제공하지만 우대금리만 3.80%p를 추가 제공한다.

DB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10만원)'은 계열사 DB손해보험의 상품과 연동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인터넷 자동차보험을 적금 가입 이후부터 적금 만기 30일 이전까지 보험가입기간 1년으로 보험료 3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해 적금만기 시까지 보험계약을 유지한 경우 제공된다.

웰컴저축은행에서는 다양한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웰뱅든든적금'과 '웰뱅하자 정기적금', 'WELCOME 첫거래우대e정기적금', 'WELCOME 첫거래우대m정기적금', 'WELCOME 체크플러스2e정기적금', 'WELCOME체크플러스2m정기적금', 'e-정기적금', 'm정기적금', '일반정기적금' 등 2.60%에서 최대 6.00%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웰컴저축은행 적금상품 중 6.00%의 최고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웰뱅든든적금' 단리식 상품은 적금 가입 시점의 예금주 신용평점에 따라 우대금리가 상이해진다. 신용평점 650점 초과부터 850점 이하는 연 1.0%p, 신용평점 350점 초과부터 650점 이하는 연 2.0%p, 신용평점 1점 이상부터 350점 이하는 연 3.0%p까지 우대해준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룰루2030적금'은 5.00%를 제공했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룰루2030적금'은 기본금리로만 3.50%를 제공했으며, 우대이율 최고 연 1.5%를 제공한다. 당행 입출금계좌에서 '페퍼룰루적금 2030적금' 계좌로 6회 이상 자동이체 시 1.0%를, 문자와 전화 마케팅 상품안내서비스에 모두 동의 시 0.5%를 추가 제공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은 우대금리로 4.10%를 제공한다.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에 3명 이상 동시 가입 시 0.3%p, 5명 이상 동시 가입 시 0.5%p 추가 제공한다. 또한 플러스옵션으로 방카슈랑스 가입 후 3개월 이상 보유하거나 제휴 신용카드 발급 후 3개월 이내 30만원 이상 사용 또는 6개월 동안 유지 시 최대 1.5%p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에서도 '예가람 멤버십 정기적금'과 'Hi예가람e정기적금', '2030Start정기적금' 등을 내놓았으며, 각각 3.00%와 2.80%, 2.70%를 제공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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