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25, 미리 주문하고 받아가는 '픽업 25' 서비스 도입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0 16:43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픽업 서비스 선봬

GS25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점포에서 찾아가는 '픽업 25'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제공=GS25

GS25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점포에서 찾아가는 '픽업 25'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제공=GS2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GS25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점포에서 찾아가는 '픽업 25'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배달 앱 '요기요' 포장 카테고리를 이용하면 된다. 먼저 방문하기 원하는 픽업25-GS25 매장을 선택하고 결제한다. 이어 희망 픽업 시간을 정하고 알람이 오면 점포에서 찾아가면 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GS25는 서비스 초기에는 약 500여 상품 주문이 가능하며 점차 상품 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운영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GS25는 '픽업25' 오픈 기념으로 오는 말일까지 치킨25를 5천원 할인한다. 요기요에서 운영 중인 구독 경제 '슈퍼클립' 이용 시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1만원 이상 주문 시 건당 3천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성찬간 GS25 편의점MD부문장은 "GS25에서는 1년간 배달 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픽업25' 서비스를 개발했다"라며 "고객의 시간 절약과 만족도 향상, 점포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동선 ‘한화M&S’ 노선 정리…아워홈, 외식사업 판 넓힌다 김동선 사장이 이끄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계열사 간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여러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유통·서비스·식음료 사업을 재정비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아워홈을 중심으로 외식사업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을 아워홈으로 편입하는 한편,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 등을 통해 외식사업의 외형을 키우고 있어서다.28일 한화M&S에 따르면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지난 22일 아워홈과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벤슨 사업은 올 11월부터 아워홈의 사업부로 편입될 예정이 2 부채 남기고 식품만 뗐다…하림산업의 ‘선택적 분할’ 하림산업이 식품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하림식품을 설립하는 등 사업 구조 개편에 나섰다. 분할 이후 1조3000억 원대 부채 대부분은 존속회사인 하림산업에 남고, 신설 하림식품은 상대적으로 낮은 부채 부담으로 출발한다.식품사업과 부동산개발사업의 재무부담을 분리해 사업별 전문성과 경영효율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향후 식품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부동산에 남겨진 1.3조 부채2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하림지주의 자회사인 하림산업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식품사업부문을 인적분할, 신설법인 하림식품(가칭)을 설립하기로 의결했다. 분할 예정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분할 이 3 보령, 영업부문 물적분할 가결…내년 1월 ‘보령파마솔루션’ 출범 보령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전문의약품(ETC) 영업부문을 물적분할해 100% 자회사 ‘보령파마솔루션’을 신설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회사는 영업 전문성 강화와 함께 신설법인의 상장 계획이 없음을 명확히 하며 일반주주 가치 보호와 오너십 문화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보령은 제6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ETC 영업부문 물적분할 분할계획서 및 자기주식 처분계획 승인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존속법인 보령은 연구개발(R&D)·생산·글로벌 사업을 맡고, 내년 1월 4일 출범하는 비상장 신설법인 보령파마솔루션은 국내 영업·마케팅 및 유통을 전담하게 된다.김정균 보령 대표는 분할 취지에 대해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