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1 1Q 실적] 한화솔루션, 올해 1분기 당기순익 4천억원 육박 ‘사상 최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1 17:25

자료=한화솔루션.

자료=한화솔루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솔루션이 올해 1분기 4000억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익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석유화학 부문 호조에 따라 이런 실적을 거뒀다고 한화솔루션은 자평했다.

한화솔루션이 11일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매출은 2조4043억원, 영업이익 2546억원, 당기순익 3852억원이다. 당기순익의 경우 한화갤러리아 광교점 자산유동화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 이상 급증했다.

사업별로는 케미칼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3% 늘어난 1조2484억원, 영업이익이 300.6% 증가한 2548억원을 기록했다. 저가 원료 투입 효과가 지속된 데다, 국내외에서 건축자재, 위생용품, 포장재 등의 수요 증가로 PVC(폴리염화비닐), PO(폴리올레핀) 제품 가격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큐셀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7.8% 감소한 744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4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1분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데다, 물류비 상승과 주요 원자재(웨이퍼, 은 등)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8.4% 증가한 2255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라 전자소재 사업의 실적이 개선됐고, 주요 완성차 업체의 생산 증가로 부품 수요가 회복됐다.

한화솔루션 관게자는 “2분기에도 케미칼 부문은 안정적인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태양광 부문은 원가 압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주요 선진 시장에서 태양광 모듈 판매 증가와 발전소 자산 매각이 진행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붉은사막 흥행’ 펄어비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펄어비스가 올해 출시해 역대급 흥행 성적을 기록한 ‘붉은사막’ 덕분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매출 비중이 94%에 이르는 등 서구권에서의 성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펄어비스는 12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19.8%, 전분기 대비 38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584.8%, 전분기 대비 30,20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107.8%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이러한 실적 반등의 주역은 단연 지난 3월 출시한 붉은 사막이다. 특히 붉은사막이 지난 3월 20일 출시한 것을 2 '최태원 제안' 사회적 가치 플랫폼 SOVAC 2026 참가 모집...지역균형발전 해법 모색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소셜밸류커넥트) 2026' 참가·기업 조직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사회적가치 생태계에서 활동 중인 기업 및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를 비롯해 비영리재단·단체·조합, 임팩트 투자자, 중간지원조직, 연구·교육기관 등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 전시·홍보 ▲강연·토의 ▲ 마켓·판매 ▲팝업부스이며, 선발된 조직에는 참가비를 전액 지원한다.특히 올해 신설된 ‘팝업부스’는 신생 기업과 비영리 조직, 지역 기반 조직, 대학 창업팀 등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중 지정된 시간 동안 제품·서비스를 3 ‘현대차그룹 미래 책임’ 장재훈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대규모 투자의 핵심 키맨 장재훈 부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모빌리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공동 주최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재훈 부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는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비롯해 자동차산업 유공자, 자동차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