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가우스운용 등 8개사,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가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1-04-27 14:50

27일 가입식 개최 회원증서 전달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왼쪽부터) 더블유에스자산운용 박상권 대표, 한국아이엠씨증권 김병철 부대표, 차파트너스자산운용 김선영 상무, 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 윤석현 대표, 메자닌플러스자산운용 박호진 대표, 리치자산운용 차숙경 팀장, 비케이피엘자산운용 류영지 이사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1.04.27)

(왼쪽부터) 더블유에스자산운용 박상권 대표, 한국아이엠씨증권 김병철 부대표, 차파트너스자산운용 김선영 상무, 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 윤석현 대표, 메자닌플러스자산운용 박호진 대표, 리치자산운용 차숙경 팀장, 비케이피엘자산운용 류영지 이사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1.04.27)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우스자산운용 등 8개사가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

금투협은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27일 가입식을 열고 회원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한국아이엠씨증권, 가우스자산운용, 더블유에스자산운용, 리치자산운용, 메자닌플러스자산운용, 비케이피엘자산운용,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 차파트너스자산운용 등 8개사다.

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받고,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 또는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과 관련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때 할인 혜택도 받는다.

이날 8개사 정회원 가입으로 금투협 회원 총수는 469개사가 됐다. 정회원 334개사(증권 59개사, 자산운용 257개사, 선물 4개사, 부동산신탁 14개사), 준회원 110개사, 특별회원 25개사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