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올해 1분기 채권 전자등록발행 전년비 9% 증가한 106조원...CD는 108% 늘어난 8.3조원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4-15 09:49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올해 1분기 채권과 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전년동기에 비해 10% 이상 늘어났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예탁결제원 채권·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등의 자금조달 규모는 약 114.1조원으로 전년 동기(101.3조원) 대비 12.6% 증가했다. 직전 분기(105.1조원) 대비 8.5% 늘었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05.8조원으로 전년 동기(97.3조원) 대비 8.7% 증가했다. 직전 분기(99.7조원) 대비 6.1% 늘었다.

CD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8.3조원으로 전년 동기(4조원) 대비 107.5% 급증했다. 직전 분기(5.4조원) 대비 53.7% 증가했다.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를 보면 국민주택채 4.7조원, 지방채 1.5조원, 금융회사채 및 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61.7조원, 특수채 37.3조원, 지방공사채 0.6조원, CD는 8.3조원이 발행됐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32.7%), 금융회사채(29.5%), 일반회사채(18.3%), CD(7.3%), SPC채(6.2%), 국민주택채(4.1%), 지방채(1.3%), 지방공사채(0.5%) 순으로 발행됐다.

지방채의 경우 총 1.5조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2.1조원) 대비 28.6% 감소했다. 직전 분기(1.9조원) 대비 21.1% 줄었다.

만기별로는 장기채가 1조 3,232억원(89.8%)을 발행돼 대부분을 차지했다. 중기채는 1,500억원(10.2%)을 발행됐고 단기채는 1분기에 발행이 없었다.

이 통계의 채권 만기 구분에서 단기채는 1년 이하, 중기채는 1년 초과~3년 이하, 장기채는 3년 초과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총 33.7조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28.4조원) 대비 18.7% 증가하고 직전 분기(34.7원) 대비 2.9% 감소했다. 만기별 발행 규모는 중기채 20조5,898억원(61.0%), 장기채 10조6,850억원(31.7%), 단기채 2조4,580억원(7.3%) 순이었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총 20.9조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15.9조원) 대비 31.4% 증가했다. 직전 분기(11.7조원) 대비 78.6% 늘었다. 만기별로는 일반회사채의 51.4%를 차지한 중기채 10조7,199억원, 이어 47.4%를 차지한 장기채 9조 8,877억원, 단기채 2,674억원(1.3%) 순이었다.

유동화SPC채의 경우 총 7.1조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7.6조원) 대비 6.6%, 직전 분기(11.3조원) 대비 37.2% 감소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가 3조7,248억원으로 52.2%를 차지했고 단기채가 2조2,720억원으로 31.9%, 장기채는 1조1,327억원으로 15.9%를 차지했다.

특수채의 경우 총 37.3조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38.5조원) 대비 3.1% 감소했고, 직전 분기(34.4조원) 대비 8.4% 증가했다. 만기별 발행규모는 단기채 14조9,400억원(40.1%), 중기채 14조 3,928억원(38.6%), 장기채 7조 9,216억원(21.3%)을 차지했다.

지방공사채는 총 0.6조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0.2조원) 대비 200% 증가하고 직전 분기(0.7조원) 대비 14.3% 감소했다. 만기별 발행규모는 단기채 1,500억원(24.2%), 중기채 3,189억원(51.4%), 장기채 1,510억원(24.4%)을 차지했다.

올해 1분기 채권 전자등록발행 전년비 9% 증가한 106조원...CD는 108% 늘어난 8.3조원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우리금융에프앤아이, NPL 투자 확대 속 적자 전환·레버리지 상승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김건호)가 총 15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발행 한도는 최대 2500억 원으로, 9월 1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다음 달 9일 발행 예정인 이번 무보증사채는 1년 6개월물 200억 원, 2년물 700억 원, 3년물 600억 원 등 총 3개 트랜치로 구성됐다. 대표주관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이 맡는다.공모희망금리밴드는 트랜치별 개별민평을 기준으로 ±30bp로 제시됐다. 8월 27일 기준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개별민평은 1년 6개월물 4.466%, 2년물 4.600%, 3년물 4.827%이며, 각 만기별 국고채 대비 스프레드는 94bp, 97bp, 108bp 수준이다. A0등급 회 2 “하한가 1주에 시장이 흔들렸다”…NXT 시가 단일가 도입, 투자자에겐 득일까 실일까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 도입을 추진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프리마켓에서 단 한 주, 많게는 10여 주의 거래로 대형주의 주가가 하한가까지 밀리는 일이 반복되자 시장 안정 장치 보완에대한 필요성이 커진 탓이다.투자자 입장에선 일단 ‘깜짝 하한가’로 인한 예기치 못한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프리마켓 특유의 빠른 거래와 가격 변동을 활용해 단기 매매에 나서던 투자자들에게는 거래 기회가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를 도입하는 3 한화자산운용, 'PLUS 미국S&P500' 2종 총보수 인하…'연 0.0062%'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이 미국 S&P500 환노출·환헤지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총보수를 낮춘다. 한화운용은 28일 'PLUS 미국S&P500' ETF는 기존 연 0.0700%에서 0.0062%, 'PLUS 미국S&P500(H)'는 연 0.3000%에서 0.0062%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운용보수는 두 상품 모두 0.0001%로 낮아지고,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01%, 신탁보수 0.0050%, 사무관리보수 0.0010%로 적용된다.환헤지형 ETF는 헤지 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환노출형보다 보수가 높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같은 수준으로 맞춰 환율 전망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화운용 측은 설명했다.달러 강세를 예상하거나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