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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견본주택 9일 개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8 09:29

‘분양권 전매가능’ 비규제 단지 기대감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주경투시도 / 사진=대우건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주경투시도 / 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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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이 오는 9일(금)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는 지하 3층~지상 47층 7개동, 전용 59~84㎡ 총 1,38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64가구 △59㎡B 86가구 △59㎡C 334가구 △75㎡ 312가구 △84A㎡ 517가구 △84B㎡ 67가구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099만원이다.

◇ ‘분양권 전매가능’ 비규제 단지, 김해․부산에서 희소성 갖춘「평세권」아파트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는 작년에 분양한 1차 1,400가구의 후속단지이며, 향후 2,780세대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김해시는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 지역임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다.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점제의 비중(40%)도 낮다.

또 전매제한이 없고 취득세 및 재산세, 양도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도 크게 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접한 부산시 대부분과 창원시는 현재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이에 따른 반사이익 효과도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는 평지에 들어서는 평세권 아파트다. 김해 및 부산은 전 지역에 산지분포가 많고 완만한 경사면보다 급경사면을 갖춘 곳이 많아 평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 평지의 경우 차량 이동이 편리하고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에도 좋아 평세권 입지의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최고층수 47층의 지역 랜드마크 단지 예약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는 최고층수 47층의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선보이는 등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으며 3bay와 4bay 구조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파트, 바람이 머물다 가는 쉼이 있는 아파트’라는 조경 컨셉으로 자연친화적인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 중앙에 펼쳐진 대형 광장인 「그린필드」에는 산책과 다채로운 이벤트,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전체 지하주차장 구성으로 지상층은 공원화할 계획이며 지상에는 다양한 테마 놀이터와 주민 운동시설을 배치한다. 뿐만 아니라,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독서실, 그리너리카페,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연령대에 적합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에는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Five Zones Clean Air System’도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 등 5개의 구역(Zone)으로 나눠 구역별로 미세먼지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청정 시스템이다.

에너지 절감과 철벽 보안을 위한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을 열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또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센서식 절수기 싱크수전, 절수형 양변기 등의 친환경 그린시스템 뿐만 아니라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설비 등도 갖춰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와 구글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조명/환기/난방/가스밸브 제어부터 엘리베이터 호출, 에너지/관리비 조회, 생활 불편 신고, 커뮤니티 공지사항 조회 등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음성 인식 스피커를 통한 IoT 가전기기 제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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