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카드, 신규 금융 브랜드 ‘LOCA MONEY’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1 09:04

신용카드 중심에서 금융 브랜딩으로 소통·혜택 강화

롯데카드가 신규 금융 브랜드 ‘LOCA MONEY’를 출시했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신규 금융 브랜드 ‘LOCA MONEY’를 출시했다. /사진=롯데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롯데카드가 기존 신용카드 중심의 브랜딩을 넘어 금융 상품에 초점을 두고 신규 금융 브랜드 ‘LOCA MONEY(로카 머니)’를 출시했다.

롯데카드는 11일 신규 금융 브랜드 ‘로카 머니’를 론칭하고 고객과의 소통과 금융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카드업계에서 금융 상품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개편은 롯데카드가 처음으로, 금융 서비스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융 브랜드 ‘로카 머니’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선 넘은 금융을 지향점으로 삼아 새로운 금융과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금융을 통해 금융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 함께하고, 고객의 한도 없는 도전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로카 머니’의 BI(Brand Identity)는 미국 달러화 지폐의 서체를 모티브로 삼았다. 달러는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통용되는 기축통화로, 기본에 충실하고 안전한 금융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앞서 롯데카드는 포인트로 금융이자를 납부할 수 있는 신개념 ‘LOCA MONEY’ 카드를 출시했다. ‘LOCA MONEY’ 카드는 이용할 때마다 최대 2%를 전용 포인트인 ‘로카코인’으로 무제한 적립해준다.

롯데카드는 기존 금융 상품에 대한 리뉴얼도 진행했다. 기존 상품명을 ‘LOCA MONEY-단기카드대출’과 ‘LOCA MONEY-장기카드대출’, ‘LOCA MONEY-마이너스카드’로 변경했다.

또한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우량회원 대상 특별 한도를 제공하고 신용도에 따라 최장 60개월까지 상환기간을 늘려주는 ‘LOCA MONEY-PRIME(프라임)’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카드는 향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스케줄에 따른 상환 유예가 가능한 상품과 부동산·주식 등 자금용도에 따른 특화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LOCA MONEY는 롯데카드 금융의 새 이름으로, 상대적으로 혜택에 소외 되었던 금융고객들과의 소통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사업이나 운영자금, 내집마련 등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고객들의 중요한 순간에 필요한 금융이 되어 금융부담을 덜고,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롯데카드는 지난해 신규 BI ‘LOCA(로카)’를 공개한 바 있다. 롯데카드는 브랜드 개편을 단행하면서 고객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돈은 어디로 흘러야 하나”…한국 자본시장 CEO의 다섯 가지 고민 한국 자본시장을 둘러싼 금융사 경영진의 고민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주식시장과 금리의 방향을 전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조달한 자금을 어디에 배분할지, 새로운 성장동력을 어떻게 만들지, 커지는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지, 변화하는 금융 인프라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동시에 경영 테이블에 올라왔다.특히 증권업계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집중했던 자금의 일부를 혁신기업과 벤처 등 생산적 분야로 이동시키는 자본시장 구조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등 새로운 조달 수단이 확대되면서 성장 기회가 커지는 만큼 유동성과 건전성 관리라는 새로운 과제도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 역시 생산적 2 JT저축은행, 구강암 환자 돕는 '스마일런' 마라톤 후원 [저축은행 돋보기]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이 구강암과 얼굴기형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치료를 돕는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 후원 단체로 나섰다. 두 회사가 이 대회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17일 JT저축은행에 따르면, JT저축은행은 지난 14일 양사 임직원과 가족 약 140명이 스마일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참가 비용 약 10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올해 대회는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한강 일대에서 치러졌다. 참가 신청에 들어간 비용이 그대로 후원금으로 전달되는 구조다.스마일런 마라톤 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1년부터 주최해 온 행사다. 구강암과 얼굴기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환자의 치 3 현대카드, ‘통합형 인재’로 글로벌 테크기업 도약 뒷받침 [카드사 인재 채용 전략] 현대카드가 직무 구분 없는 통합채용을 통해 다양한 업무를 넘나드는 ‘통합형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입사 후 직무 탐색을 거쳐 적성과 역량에 맞는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지원하고, AI·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도 강화한다. 유연한 직무 경험과 실무형 인재 육성을 바탕으로 업무 혁신을 가속화해 글로벌 테크기업으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14일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마감했다.이번 채용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3월 채용 전환형 인턴십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공개 모집이다.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올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