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악사손보, '세계 여성의 날' 글로벌 캠페인 동참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9 09:10

차별·불평등 없는 분위기 조성 다짐
여성 비율 높아…직원 65%, 임원 30%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AXA손해보험의 직원들이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 = AXA손해보험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AXA손해보험의 직원들이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 = AXA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이를 기념해 AXA그룹 전 세계 59개국 현지 법인들과 CEO들이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IWD2021)가 발표한 #ChooseToChallenge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AXA 글로벌 비전에 맞춰 일상 속 성 고정관념과 불평등 해소에 관심을 두고 누구나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악사손보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편견과 차별에 맞선다는 의미로, 손을 들고 사진을 찍는 #ChooseToChallenge 행사 및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에 질 프로마조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악사손보는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여성 친화적 정책을 시행하며, 열린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아시아 여성 리더스 포럼에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PC-OFF제도나 시차출퇴근 등의 탄력근무제도를 도입하고, 배우자의 출산 휴가와 남성의 육아휴직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질 프로마조(Gilles Fromageot)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악사손보는 직원의 65%, 임원의 30%가 여성으로 타 기업 대비 높은 여성 직원 및 임원 비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다양성이야말로 악사손보의 투명하고 평등한 조직문화의 원동력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 모두가 성적 불평등 없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유리천장이 없는 회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2 DB손보·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 과장광고 소지 지적에…DB손보 "점검 후 재발방지 조치할 것" [2026 국감] 국정감사에서 D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이라는 표현이 과장광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DB손해보험이 해당 광고를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서비스 광고가 과장광고 소지가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DB손보는 ‘Big5 병원 원스톱 당일 진료’를, 신한라이프 일부 지점과 설계사는 대형병원 예약을 ‘2주 이내’에 해주는 것처럼 안내했다.이수진 의원은 해당 문구는 병원이 운영하는 서비스지만 보험 가입 시 보험사가 제공하는 혜택처럼 오인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DB손보가 안내 3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