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케이웨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2608082007012c1c16452b018222889185.jpg&nmt=18)
[자료=케이웨더]
서울경기, 강원영서지역으로 오전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때가 있겠다.
지난 24일 서울의 최고기온이 13.9도까지 오르며 역대 1월 하순 중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늘도 전국이 포근하겠고, 충청이남지방에 비가 올 전망이다.
* 예상 강수량(26일)- 남해안, 제주도 : 20~50mm- 전라(남해안 제외), 경상(남해안 제외) : 10~30mm- 충청 : 5mm 내외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3도가 되겠다.
어제보다 기온이 3~4도 낮아지겠으나, 평년보다는 4~8도 가량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좋음’ 내지 ‘보통’ 단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과 남해상에서 0.5~3m, 동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이번 주는 28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29일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눈이 오겠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