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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빚투에…저축은행 파킹통장 ‘눈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5 18:30

무조건 최대 1.7%…하루 이자 쏠쏠

영끌·빚투에…저축은행 파킹통장 ‘눈길’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영끌·빚투 주식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지급하는 저축은행 파킹통장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파킹통장은 하루만 보관해도 이자가 붙어 잠깐 자금을 보관했다가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모바일자유예금'은 조건없이 1.7%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자 지급은 3, 6, 9, 12월 세번째 금요일에 지급된다. 이자를 받기위해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도 없다.

상상인저축은행 '뱅뱅인 보통예금'은 조건없이 1.5%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별한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이자를 지급해 간편하다.

OK저축은행 'OK대박통장'도 30억원 이하 예금에 한해 1.5%를 제공하고 있다. 이자 지급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다음날에 지급된다.

SK텔레콤 사용자라면 핀크 'T이득통장'에서 2% 이자를 받을 수 있다. 'T이득통장'은 보통예금 통장으로 200만원까지 2% 이자를 제공한다. 매월 넷째주 금요일마다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통장 개설은 핀크 앱에서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으로 급여를 이체할 수 있는 직장인이라면 최대 2%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WELCOME 직장인 사랑 보통예금' 10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실적, CMS 또는 지로납부 1건 이상 실적, 마케팅동의 3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2%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자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직전 영업일에 지급된다.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보통예금'도 별도 조건 없이 매월 1일 1.3% 금리를 제공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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