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부동산원, 수도권 근무자 전원 재택근무 시행…코로나 극복 총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4 17:58

한국부동산원 전경 / 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전경 / 사진=한국부동산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김학규)이 12월 14일(월) 코로나19 관련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재 10개 지사 및 수도권본부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전원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의 수도권 근무자 재택근무는 최근 일주일째 코로나19 감염자가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가는 등 심각한 상황으로 14일부터 긴급하게 시행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정부 방침에 따라 3교대 재택근무를 실시해 왔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9월 2일(수) 코로나19 관련 대구 본사에서 셧다운(회사폐쇄)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전국 30개 모든 지사에서 위기상황별 대응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비상훈련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구호물품 배부 및 노트북 등을 지원하여 위기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였다.

한국부동산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고단계에 준하여 위기대응에 대비하고 있다. 향후 코로나19 발생 추이에 따라 전 직원 재택근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김학규 원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빠른 시일 안에 안정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히면서 “공공기관으로서 국가위기상황에서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고 국민의 안전과 위기극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부동산원은 코로나19 국가위기상황에 대해 △소외계층 감염예방 물품 지원 △대구시 1억원 기부 △전국지사별 관할지역 코로나 성금 및 물품지원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아파트 짓지 않아도 ‘곳간 든든’…삼성물산·SK에코, 반도체 물량 확대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AI 인프라 공사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4130억원, 영업이익 1110억원을 기록했다. SK에코플랜트는 같은 기간 매출 4조8997억원, 영업이익 9314억원을 거뒀다. '래미안'과 '드파인' 등 주택 브랜드를 앞세운 공급 물량은 예년 대비 줄었지만, 그룹사의 반도체 투자와 하이테크 EPC(설계·조달·시공) 물량이 주택사업을 보완하는 축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하이테크 EPC가 수주 기반 유지27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2 GC녹십자, 美 관계사 큐레보 지분 일라이 릴리에 매각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Curevo, Inc.)를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에 매각했다.GC녹십자는 보유 중인 큐레보 지분 2107만5336주 전량을 릴리에 양도한다고 27일 밝혔다. 양도 금액은 약 4599억 원(3억392만 달러) 규모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8월 24일이다.큐레보는 GC녹십자가 2018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대상포진 백신 개발 기업이다. GC녹십자는 현재 큐레보 지분 20.3%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계약은 아메조스바테인의 임상 가치를 반영했다. 아메조스바테인은 글로벌 임상 2상에서 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와의 직접 비교 임상을 통해 비열등한 면역원성과 우수한 내약성을 입증한 바 있다.GC녹십자는 3 새벽 침하 발견 뒤 안전진단…서소문 고가 중대재해 왜 못 막았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찰은 상판 침하가 확인된 이후 현장 통제와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절차가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27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는 철거 작업 도중이 아닌 안전점검 과정에서 발생했다. 철거 막바지에 발견된 침하 현상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이 교량 하부로 진입했다가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참변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현장관리소장과 감리단장, 외부 전문가 등 공사 관계자 3명이 숨졌고, 3명은 부상을 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