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일 코로나19 동향과 해외시각 - 국제금융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2-09 08:07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동향>

 WHO 집계기준(12.7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6,422,058명(전일대비 +549,946명), 사망자 수는 1,532,418명(전일대비 +8,768명)
- 확진/사망자: (미국) 14,397,135명/278,806명 (인도) 9,677,203명/140,573명 (브라질) 6,577,177명/176,628명 (러시아) 2,488,912명/43,597명
(미국) 쿠오모 뉴욕주지사, 지역 내 병원의 환자수용 능력을 최우선 고려 대상으로 지목하고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식당 내 식사를 완전 금지할 수 있다고 언급
 상원 일부의원들, 금주초 9천억달러 규모의 부양책 법안을 확정하여 제출할 예정이며 상원 타결을 자신
 캘리포니아주, 구글 및 애플과 함께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여 접촉 여부를 통보해주는 모바일 앱을 10일 출시 예정
(일본) 8일 내각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 대책 6조엔, 경제구조 전환대책 51.7조엔 등 총 73.6조엔 규모의 3차 경기부양책 승인 예정. 정부재정은 40조엔 투입(Bloomberg)
 소프트뱅크, 삿포로에 제2 코로나19 검진센터를 개설하여 현재 일 500회 수준의 검사능력을 내년 2월까지 1,000회로 늘릴 계획
(영국) 70여개의 거점 병원에서 80세 이상 고령자 및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준비중이나 현재 의무사항으로 강제할 계획은 없음(BBC)
(이탈리아) 2021.1월~2022.3월에 걸쳐 2억회 이상의 백신을 도입할 예정. 2021년 3분기까지 전국민 접종을 위한 충분한 분량 확보를 목표
(홍콩) 8일부터 18시 이후 식당 내 식사를 금지. 홍콩 내 공공병원 격리병상의 70% 이상이 이미 사용중이며, 중환자실 음압병동 사용률도 70%에 도달
 (EU) EU집행위는 코로나19 백신 또는 검사장비에 대하여 한시적으로 VAT를 면제하기로 결정. 병원, 의료업계 등이 혜택을 입을 전망
 (스페인) 외교부, 해외로부터의 스페인 입국 여행객에 대한 기존 규제(입국전 72시간 내 PCR 결과 음성)를 완화할 수 있다고 시사
 (독일) 전체 인구 83백만명 중 2021년 1분기에 1천만명 백신 접종 목표. 우선 접종대상자는 의료종사자, 80세 이상 노령층, 요양원 등 약 860만명
 (러시아)CanSino Biologics와 베이징생명과학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백신 Ad5-nCoV 임상시험을 승인
 (터키) 미국 CDC 및 유럽 ECDC 연구를 토대로 자가격리 기간을 14일에서 10일로 단축. 자가격리 5일째 PCR 검사 후 음성&무증상이면 7일째 종료. 무증상일 경우 PCR 검사 불필요
 (헝가리) 보건당국, 러시아로부터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세부사항을 안내 받았으며 백신에 최신 기술과 WHO 프로토콜이 적용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
3,000~5,0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치루고 이르면 내년 초 도입 예정
 (인도) 화이자가 인도내 백신 긴급승인을 신청. 인도 정부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승인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 인도 제약사는 2021년 3~4월 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판매하게 될 계획이라고 언급
 (싱가포르) 2021년 5월 13~16일 개최되는 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 유치. WEF는 스위스의 코로나 위험 증가로 방역이 양호한 싱가포르로 결정했다고 발표.
1월말~2월초가 아닌 5월에 열리는 것도 코로나 위험을 감안한 것
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1년부터 무료검사 지시
 (캐나다) 트뤼도 총리, 연말까지 약 25만개의 백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언급. 퀘벡주는 다음주부터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백신접종 시작 예정
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21년 1.25일부터 시노백 접종을 시작할 예정. 보건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자, 원주민 등 취약계층을 우선 접종대상자로 지정
 (멕시코) 보건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환자 수용가능 병원 중 40% 병상이 사용중이며 수도인 멕시코시티의 경우 75%의 병상이 사용중. 관계자는 실제 감염자는 공식통계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언급. 검사 양성률은 41%에 달함
 (칠레)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10일부터 강화된 봉쇄조치 실시 예정. 비필수적 상점의 주말 영업 금지 등이 포함
 (남아공) 대통령, 2021년 2분기에 백신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최초 공급량은 인구의 약 10% 수준
 (WHO) 일부 국가 또는 일부 집단에 대해서는 의무 백신접종이 필요할 수 있겠지만 전국적으로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는 것보다 효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접종하게끔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지적

<해외시각>

 Fitch, 세계경제는 2021년 중반부터 백신보급 및 봉쇄종료 등에 힘입어 회복 예상.
2020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4%에서 -3.7%로 상향하고 2021년 전망치도 5.2%에서 5.3%로 소폭 상향
- 미국 2021년 성장률 전망치를 4.0%에서 4.5%로 상향, 중국을 7.7%에서 8.0%로 상향, 유로존은 5.5%에서 4.7%로 하향
 백신 공급으로 세계경제 회복이 가속화하면서 `21년 위험자산 투자환경이 좋아질 것. 향후 6~12개월 기준 미국, 신흥국, 아시아 주식에 대해 비중 확대, 미 국채는
비중축소 의견(BlackRock)
 백신 공급이 수월히 이뤄지기 위한 조건들을 호주 빅토리아시에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1)의료센터 규모가 크고, 2) 의료센터간 백신 공급 및 배송이 가능하고,
3)백신이 소량포장 될 경우 의료센터간 배송할 필요가 줄어들어 더욱 빠른 접종이 가능(WEO)
 미 추가부양 패키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새로운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고, 진정한 피해를 완화하는 것으로 제한되어야 할 필요. Fed 자금 4290억 달러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공정한 거래가 될 것(WSJ)
 10월말 이후 미국 원유생산량은 일일 1,050~1,100만배럴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전년도 수준을 약 200만배럴 정도 하회하는 것이며, 많은 분석가들은 내년에도
생산량에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S&P Global)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예탁결제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오픈…내년 전자주총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1월 전자주주총회 제도 시행에 대비해 신규 플랫폼으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이봅: Electronic Voting Platform)'을 개통했다.주주총회 전일까지 실시하는 (사전) 전자투표부터, 주총일 전자총회장 투표, 현장총회장 온라인 투표 등 의결권 행사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K-VOTE 통합 'eVOP' 오픈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지난주 새로운 의결권 지원 서비스인 'eVOP'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개시로 예탁원의 기존 (사전)전자투표 시스템(K-VOTE)은 eVOP으로 통합된다.통합 후 회사와 주주는 eVOP에서 (사전)전자투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2027년 1월 1일 개정상법 시행일부 2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조 돌파…"수익성·자본효율성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배광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것이다. 개별 3분기로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은 둔화됐지만 전년 동기보다 증가된 실적을 기록했다. 자기자본 11조원 규모를 기록, 성장을 위한 자본력 기반도 확보했다. 3분기 만에 순익 '1조 클럽'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83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1조34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3% 증가했다.이로써 영업이익은 상반기에 '1조 클럽'을 기록했고, 순이익 기준으로도 3개 분기만에 1조원대를 넘었다. 3분기 3 BNK투자증권 3분기 운용수익↓…누적 영업익은 521억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이 올해 3분기에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가 실적에 타격이 됐다.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3분기 주식운용부문 수익 악화 BNK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5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1% 증가했다.반면, 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3% 줄었다.개별 3분기 순이익도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BNK투자증권 측은 "3분기 실적감소는 지수하락에 따른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에 영향이 컸다"며 "다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