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심, 소비자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상 '수상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4 10:12

(왼쪽부터)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이영진 농심 부사장, 황래영 농심 고객상담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농심

(왼쪽부터)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이영진 농심 부사장, 황래영 농심 고객상담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농심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농심은 지난 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 제25 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심은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마다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지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6회 연속으로 획득했다.

농심의 대통령 표창 수상은 협력사와 공정거래 문화 확립과 다양한 사회적 나눔 활동 등 소비자 친화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농심은 정기적으로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주최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모금한 해피펀드 기금으로 주변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소비자의 목소리를 임직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웹툰과 카드뉴스 형태의 VOC 정보지를 발행하고, 사내에서 고객의 소리 체험형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내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 고객 중심 마인드 체질화’ 에 힘쓰고 있다.

접수된 고객의 의견을 제품개발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고객과 활발한 소통을 이뤄가고 있다. 지난 4월 농심은 짜파구리의 인기에 제품 출시를 요청하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짜파구리 용기면을 개발, 국내와 해외에 함께 출시했다. 올 상반기 적용된 백산수 ‘ 이지오픈 라벨’ 역시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와 환경보호에 대한 소비자 요청에 힘입어 추진하게 됐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신축 아파트 잇단 완판…비강남권도 청약 수요 몰려 대출 규제와 높은 분양가격에도 서울 신축 아파트의 완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권뿐 아니라 성북·서대문·영등포 등 비강남권에서도 주요 브랜드 단지가 계약을 마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정당계약 시작 약 1주일 만에 일반분양 86가구의 계약을 마쳤다. 용산구 '이촌 르엘'도 약 2주 만에 일반분양 88가구가 모두 계약됐다.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일반분양 1032가구를 대상으로 정당계약과 예비계약을 진행한 뒤 무순위 계약을 거쳐 완판됐다.서대문구 '드파인 연희'와 '쌍용 더 2 IPARK현산,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준공 앞두고 최종 품질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에서 산학연 연합자문단과 함께 최종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현장에서 시공혁신단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품질 점검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현장소장을 비롯해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이 참석했다.자문단은 201동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세대 내부를 살펴본 뒤 지하주차장 주요 구조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1단지 104동 최상층 세대까지 점검하며 공사 진행 상황과 마감 품질 등을 종합 3 체코 원전 공사비 갈등에 시공계약 결렬…K원전 수출 신뢰도 시험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다. 공사비와 설계 변경에 따른 위험 부담, 계약상 책임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대우건설은 한수원이 불리한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고 반발했고, 한수원은 협상 종료와 함께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사업 초기부터 참여한 시공사와 원청사 간 갈등이 결국 계약 파기로 이어지면서 K원전의 해외 사업 수행 능력과 국제적 신뢰도에도 관심이 쏠린다.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하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주요 계약 조건을 놓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