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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웹툰 탄생' 카카오페이지에 27일 연재 시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7 09:08

갈기가 없어 곰, 암사자로 오해받는 수사자 라이언의 성장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웹툰으로 탄생했다.

카카오페이지에 27일부터 연재를 시작하는 ‘라이언, 더 라이언(RYAN. THE LION)’은 갈기가 없는 것이 콤플렉스인 사자 이야기이다.

라이언 더 라이언의 연재 시작 홍보물/사진=카카오페이지

라이언 더 라이언의 연재 시작 홍보물/사진=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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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으로, 갈기가 없어 암사자, 곰 등으로 오해 받는 수사자 라이언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귀엽고 유머러스하게 전달한다.

라이언 만의 상상과 사색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결핍에 대한 공감과 잔잔한 감동 스토리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웹툰 형식과 함께 최근 트렌드인 숏폼 영상 콘텐츠를 통해 라이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더 생생하게 전달한다.

오는 11월 11부터 11월 17일까지는 라이언 웹툰을 3회 이상 보는 독자를 대상으로 라이언의 반려묘인 신규 캐릭터 춘식이 이모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 웹툰은 카카오프렌즈 후속 캐릭터인 니니즈 죠르디를 통해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독점 연재된 웹툰 죠르디 24시는 열람자 수 100만명을 넘으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라이언, 더 라이언을 시작으로 11월에도 다양한 신작으로 독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먼저 열람자 수 75만명, 국내 누적 매출 20억 이상의 카카오페이지의 액션 무협 웹소설 ‘무당기협’이 웹툰으로 탄생한다.

또한 소설 ‘나는 이 집 아이’, ‘시카 울프’, ‘시그리드’ 등으로 유명한 시야 작가의 ‘녹음의 관’도 웹툰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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