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건설, 수원 장안 대단지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12월 분양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5 09:55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위치도 / 사진=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위치도 / 사진=한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오는 12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구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64㎡A 157가구 ▲64㎡B 165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지난해 런칭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의 수원 원도심 첫 진출작이며,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포레나 수원장안이 들어서는 장안구 일대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며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기대되는 곳이다. 실제로 인덕원과 동탄신도시를 잇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장안구 이목동과 광교신도시를 잇는 수원북부순환로가 개통돼 교통 여건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

또한 장안구는 새 아파트가 속속 공급됨에 따라 노후 이미지를 버리고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2010년대부터 정자동을 중심으로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연이어 공급됐으며, 이목동에는 주거시설, 공공도서관, 명문학원가 등이 구성되는 에듀타운 특화지구(이목지구)의 조성도 본궤도에 올랐다. 여기에 이번 분양사업인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개발사업을 비롯해, 장안1구역 재개발,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수원의 차세대 주거 중심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레나 수원장안은 이러한 장안구에서도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최근 개통된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를 비롯해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경수대로(1번 국도) 등이 인접해 있으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가칭, 2026년 예정)도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도보 거리에 파장초를 비롯해 다솔초, 수일초·중, 이목중, 동원고, 동우여고, 경기과학고 등이 반경 약 1Km 내에 위치해 있어 학부모 수요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장안구청, CGV,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과 광교산, 정자문화공원, 만석공원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포레나'만의 특화설계 및 시스템이 단지 전반으로 적용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단지 출입구부터 건물 내·외관까지 단지 특성에 맞춘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일괄적으로 적용되며, 포레나 특화 놀이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그리고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최근 분위기가 뜨거운 장안구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모두에게 기대감이 높다”고 했다.

현재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94-9번지(수원시청 사거리 인근)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12월 중 인계동 966-1(인계사거리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