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 새롭게 떠오르는 랜드마크가 있다고 합니다.

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 부산'입니다!

역대 상상마당 중 최대 규모로, 독특한 외관과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는 의미가 더해져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먼저 'PLAY'공간으로 구성된 1층부터 5층까지는
카페, 디자인스퀘어, 갤러리, 공연장 그리고 필름 현상 인화가 가능한 암실까지...

청년 기업을 위한 공유 오피스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창작을 위한
스튜디오들과 편집실, 교육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고성능 제작 장비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갖춰져 있는데요. 이만하면 문화, 예술, 창업, 취미의 플랫폼으로서 손색없겠죠?

논산, 춘천, 대치까지 이어졌는데요.
현재 연간 방문객 180만명,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진 예술가들에게는 창작활동 지원을, 대중들에게는 폭넓은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 이 기사는 KT&G에서 제공하는 애드버토리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