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넥슨과 목우촌이 함께 출시한 떡쇠네-뚝심패키지는 목우촌 정통 캔햄 제품인 ‘뚝심(6개)’과 프리미엄 브랜드 ‘프라임(3개)’ 캔햄으로 구성됐다.
넥슨이 농협목우촌과 함께 출시하는 바람의 나라: 연 추석 선물세트/사진=넥슨
이미지 확대보기바람의나라: 연 X 목우촌 추석선물세트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11시까지 7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옥션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넥슨과 목우촌은 이번 추석선물세트 떡쇠네-뚝심패키지 판매 수익금을 한국문화재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바람의나라: 연 X 목우촌 추석선물세트 떡쇠네-뚝심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