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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 신입직원 19명 채용…창립 이래 최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1 16:20

인턴 과정 후 정직원 전환

사진=모아저축은행

사진=모아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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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모아저축은행이 신입직원 19명을 채용했다.

모아저축은행은 하반기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총 19명의 신입 직원으로 채용했다고 11일 밝혔다. 19명 신입 직원은 8주 간의 인턴 과정을 거쳐 정식 신입 행원으로서 선발된다. 모아저축은행은 상반기에도 총 14명을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채용해, 8주 간의 과정을 마친 전원을 정식 신입 직원으로 전환했다.

모아저축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면접이 어려워 원격 영상 면접 후 인턴 기간을 거쳐 신입 직원을 채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인턴 기간 중 파악한 개인의 특성에 맞는 부서에 배치할 수 있어 정식 발령후 업무 만족도가 높고 이직률 또한 현저하게 낮아졌다고 밝혔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청년 구직자들이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다는 점이 특히 안타깝다”며 “사회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자 올해 예년보다 채용 규모를 오히려 확대했으며, 입행한 신입 직원들을 최선을 다해 전문성을 갖추고 고객과 윤리를 중시하는 금융 인재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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