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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네오밸류프라퍼티, 복합문화공간 '앨리웨이'에 AI 서비스 선보인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0 16:06

AI 영상보안·AI 주차·AI 로봇 등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

10일 경기도 수원시 앨리웨이 광교에서 ‘부동산 개발 및 운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채희 KT AI/BigData사업본부장(오른쪽) 상무, 정종현 네오밸류프라퍼티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KT

10일 경기도 수원시 앨리웨이 광교에서 ‘부동산 개발 및 운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채희 KT AI/BigData사업본부장(오른쪽) 상무, 정종현 네오밸류프라퍼티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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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부동산 개발 및 운영사인 네오밸류프라퍼티와 경기도 수원시 앨리웨이 광교에서 ‘부동산 개발 및 운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채희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 정종현 네오밸류프라퍼티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네오밸류프라퍼티는 부동산 개발 전문회사인 네오밸류의 자회사로 복합문화공간 앨리웨이 광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앨리웨이 운영 노하우를 살려 부동산 운영으로 사업확장을 위해 설립된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오밸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도심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앨리웨이)에 ▲AI(인공지능) 영상보안 서비스 ▲AI 주차 서비스 ▲AI 키오스크 서비스 ▲지능형 건물 통합관제 개발·적용 ▲AI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네오밸류프라퍼티가 조성하는 모든 공간에는 AI 기반의 출입 시스템 및 주차 서비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앨리웨이 내 식당·문화공간에서는 AI 서빙 로봇과 바리스타 로봇 등을 만나볼 수 있다.

KT와 네오밸류프라퍼티는 AI 서비스로 고객들이 한층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현 네오밸류프라퍼티 대표이사는 “네오밸류프라퍼티가 만들고 운영해나가는 공간에 KT의 생활 밀착형 AI 기술이 더해지며 더욱더 풍요로운 고객 중심의 생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만들어갈 네오밸류프라퍼티의 다양한 부동산 모델이 한 발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채희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네오밸류프라퍼티와 업무협약으로 KT의 다양한 AI 서비스를 고객의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KT는 고객의 마음을 담은 AI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AI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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