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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태풍 마이삭 영향 점차 벗어나 오후 중부 일부외 비 그쳐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3 07:05

[자료=케이웨더]

[자료=케이웨더]

목요일인 3일은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남쪽지역부터 점차 비가 그치겠다.

오전사이 전국 대부분지역의 비는 그치겠으나, 중부지방 일부지역에서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오는 동안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0~30mm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까지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경북북부 50~150mm(강원영동 많은 곳 250mm이상), 충청·전북 30~80mm 이다.

최대순간풍속은 강원영동·경상해안 108~180km/h(30~50m/s), 서해안·남해안·경상내륙 72~144km/h(20~40m/s), 그 밖의 지방 36~108km/h(10~30m/s)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2도가 되겠다.

미세먼지는 전국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6.0m, 남해상에서 1.0~8.0m, 동해상에서 2.0~12.0m로 일겠다.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대조기, 백중사리)인 가운데, 높은 물결로 인해 오늘(3일) 남해안, 동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폭풍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해안지역에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로 범람할 수 있으니, 만조 시 침수피해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제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6일 경남과 제주도에 비가 오기 시작해 7일 전국에 비가 오겠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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