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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기업시민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1 11:56

최정우 포스코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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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이 “기업이 경제주체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정우 회장은 1일 온라인 개막한 ‘소셜밸류커넥트(SOVAC) 2020’ 축하 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SK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포스코 기업시민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공존 공생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라며, “포스코도 기업시민으로서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역할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포스코의 경영 이념인 ‘기업시민’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기업시민은 시민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업”이라고 정의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기업에 부여된 새로운 시대정신”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기업이 다양한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SOVAC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서로 협력해 대한민국 사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가는데 도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SOVAC은 민간 최대 사회적 가치 축제다. 이는 2019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올해 SOVAC은 포스코, 신한금융그룹, 바스프, 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이 참여한다. 포스코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SOVAC 2020은 1일부터 24일까지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강연, 토크쇼, 실시간 강연, 대학생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SOVAC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 등에서 볼 수 있다. 행사는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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