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대구은행, 비대면 상품 가입 안내 영상 제작…“언택트 속 금융 소외계층 늘어”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4 17:32

금융 소외계층에 보다 직관적으로 쉽게 설명

DGB무방문전세자금대출 영상 갈무리. /사진=DGB대구은행

DGB무방문전세자금대출 영상 갈무리. /사진=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이 24일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금융의 활성화에 따라 고객 문의가 증가하는 비대면 상품의 손쉬운 이용을 위한 가이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쉽게 따라하는 DGB 영상 가이드’ 제 1탄은 대출 진행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는 전세자금대출 상품인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신청 가이드 영상으로, DGB대구은행 공식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상품은 대출신청단계에서 고객의 대출가능한도와 금리를 사전에 확인하고 스크래핑 소득서류 제출서비스와 대출관련서류의 전자약정을 통해 고객의 은행방문 없이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접근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상품이다.

대출대상은 아파트에 전세 입주 시 전세자금이 필요하거나 전세금을 담보로 생활자금이 필요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대출한도는 신용등급별 보증한도 및 임차보증금의 80%이내이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언택트 금융 활성화에 따른 비대면 금융 상품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보다 직관적인 내용으로 고객들이 쉽게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본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 자체적으로 제작한 본 금융상품 가이드가 상대적으로 비대면 상품 가입이 낯설고 어려운 노인층 등 금융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더욱 많은 고객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신청 가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비대면 대출 상품 가이드를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과 온라인 시대에 걸맞는 영상 가이드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는 한편, 다양한 방법을 통해 비대면 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동훈 수출입은행 상임이사, 대외협력·자금조달·리스크관리 ‘팔방미인’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수출입은행의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수출금융 확대와 대외 불확실성 대응, 디지털 전환 등 과제가 맞물린 시점에서 리스크관리와 자금시장, 기획 업무를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가 최고위 의사결정 라인에 합류하게 된 셈이다.한국수출입은행은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수출입은행법상 수은 이사는 은행장 제청에 의해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면한다.수은 상임이사는 행장과 전무이사를 보좌해 주요 업무를 분장하는 최고위 임원급 자리다.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기임원으로, 내부 본부장급을 넘어 2 DQN윤호영號 카뱅 RWA 30조 돌파···아쉬운 NPL커버리지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여신 확대 기조 속에서도 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대체로 안정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개인사업자 금융, 중·저신용자 대출, 보증부·담보성 대출 등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흐름이 이어졌지만,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은 전반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에 머물렀다.다만 성장의 그늘도 뚜렷하다. 카카오뱅크는 위험가중자산(RWA)이 20% 이상 늘면서 보통주자본비율과 BIS 총자본비율이 모두 하락했고, 케이뱅크도 SOHO 여신 확대에 따라 RWA 증가 부담이 커졌다. 토스뱅크는 지표 개선세가 두드러졌지만 연체율과 NPL비율은 여전히 3사 중 가장 높 3 DQN최우형號 케이뱅크, 인뱅 2위 탈환…SOHO 여신 '두 배' 성과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올해 1분기 수익성 경쟁은 ‘규모’를 앞세운 카카오뱅크의 1위 사수 속에서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2위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을 나타냈다.카카오뱅크는 당기순이익과 이자이익, 수수료수익, 고객 수, 총여신·총수신 등 대부분의 외형 지표에서 선두를 지켰다.케이뱅크는 SOHO 여신 확대와 대손비용률 개선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증가율에서 가장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고, 토스뱅크는 3사 중 가장 높은 순이자마진(NIM)을 유지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한국금융신문이 인터넷은행 3사의 수익성 지표를 분석한 결과, 단순 순이익 순위와 마진, 비용, 비이자수익 기반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카카오뱅크가 절대 이익 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