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 이미지/사진=엔미디어플랫폼
이미지 확대보기엔미디어플랫폼은 게토 브랜드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모두가 힘들고 어렵지만 모두들 힘내시고, 저희도 작은 힘이 되어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영업 중단 기간 카운터PC의 장기간 방치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대비해 별도 저장공간에 데이터를 백업해둘 것을 권장하는 동시에 자사에서 무료로 제공 중인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