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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핀테크지원센터와 핀테크스타트업에 금융·비금융 ‘원스톱’ 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1 14:16

혁신창업 플랫폼 ‘마포 FRONT1’ 개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스타트업 협약보증 구조도. /자료=신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스타트업 협약보증 구조도. /자료=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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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우수한 핀테크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금융·비금융 지원을 원스톱으로 실행한다.

신보는 핀테크지원센터와 ‘핀테크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핀테크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동반지원하고 국내 최대의 혁신창업 플랫폼인 ‘FRONT1’이 핀테크 분야 창업생태계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FRONT1에 입주한 핀테크스타트업을 포함한 창업 7년 이내 핀테크스타트업으로, ‘지원제한 대상’ 외에는 모두 지원 대상으로 한다.

지원제한 대상은 화폐발행과 관련한 사업, 은행업 고유영역 및 사행산업 등이며, 사업성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으로 운용한다.

신보는 핀테크지원센터가 추천하는 지원 대상 기업에 최대 3억원까지 기업의 예상 소요자금을 기준으로 보증한도를 정해 지원하고, 보증비율(100%)과 보증료(0.5% 고정보증료)를 우대 적용한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핀테크스타트업에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보가 추천하는 핀테크스타트업에 각종 비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FRONT1에 입주하는 핀테크스타트업을 위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핀테크스타트업들이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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