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문재인 대통령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인터넷신문 모델 선도해나가길”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8 16:22

이근영 회장 “미디어생태계 변화에 맞춰 신문법 달라져야”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ʹ2020 인터넷신문의 날ʹ을 맞아 ʺ인터넷신문이 2000년대 정보화 물결을 혁신과 도약의 기회로 삼았던 것처럼 ʹ포스트 코로나 시대ʹ에 새로운 인터넷언론의 모델을 선도해나가길 바란다ʺ며 ʺ정부도 공정한 미디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인터넷신문의 혁신에 힘을 보태겠다ʺ고 말했다.

ʹ인터넷신문의 날ʹ은 2005년 7월 28일 인터넷신문이 법제화된 날을 기념해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이하 인신협)가 정한 날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기념식을 생략했다.

문재인 대통령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인터넷신문 모델 선도해나가길”이미지 확대보기
이근영 인신협 회장은 ʺ인터넷신문이 법제화된 후 15년 동안 양적으로 급격히 성장했다ʺ면서 ʺ급변하는 미디어생태계의 변화 속에 현 신문법이 이를 다 담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ʺ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ʺ이제는 양질의 기사를 생산하는 인터넷신문이 제대로 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미디어생태계의 변화에 맞춰 법제도들도 달라져야 한다ʺ며 ʺ인터넷신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들의 혁신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켜봐달라ʺ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ʺ지난 15년 인터넷신문은 초고속 인터넷과 스마트폰, SNS를 비롯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혁신을 거듭했고 실시간 정보전달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활발히 소통해왔다ʺ고 인터넷신문에 대해 평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ʺ인터넷 사용이 늘어갈수록 독자와 실시간으로 함께하는 인터넷신문의 역할이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 자명하다ʺ며 ʺ코로나로 ʹ비대면 시대ʹ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인터넷신문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참여도 늘어날 것ʺ이라고 전했다.

박병석 국회의장도 ʺ코로나19 확산으로 미증유의 위기를 겪고 있다. 외부 활동은 물론 대면 접촉도 자제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언론보도에 집중하고 있고 정확한 정보와 심층적 해석에 더욱 목말라했다ʺ며 인터넷신문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ʺ언택트 문화와 초연결 시대가 앞당겨지면서 인터넷신문에 대한 기대가 새로워지고 있다. 단순 속보경쟁이 아닌 양질의 정보제공으로 미래 언론문화를 선도해 주시기를 바란다ʺ며 인터넷신문의 날을 축하한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걸으며 깨끗한 거리환경을 위해 힘쓰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29일 오전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공무관들이 일터를 잠시 벗어나 피로를 풀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 구청장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환경공무관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무재해 환경공무관 4명에게는 시상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환경공무관들과 메타세쿼이아길과 하늘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참석자들은 가을 풍경을 즐기며 2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구룡마을 화재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2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7일 발생한 화재의 피해 현황과 수습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위원회는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화재 발생 경위와 진압 과정 등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고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가건물 밀집 지역 화재 예방 강화 촉구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구룡마을에 비닐과 합판, 떡솜 등 가연성 자재로 지어진 가건물이 밀집해 있고 건조한 계절적 요인까지 겹쳐 화재가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박칠성 위 3 동작구, 정비사업 상담실 야간·현장 서비스 확대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 관련 주민 상담을 야간과 정비구역 현장으로 확대한다. 직장인과 소상공인 등 주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비사업 관련 궁금증과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취지다.동작구는 오는 11월부터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구는 관내 80여 개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늘어난 전문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상담실을 개설했다. 현재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열린구청장실에서 운영한다.상담에는 정비 분야 전문가와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이 참여한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비사업 절차와 분양 자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