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용보증기금, 미래 유니콘 육성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강화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4 11:01

해외진출·노무·법무컨설팅 제공
컨설팅 비용 최대 전액 지원

신용보증기금, 미래 유니콘 육성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미래 유니콘 육성을 위한 혁신아이콘에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해외진출·노무·법무컨설팅을 제공하며 비금융 지원도 강화했다.

신보는 14일 본투글로벌센터, 노무법인 예화, 법무법인 디라이트 등 3개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기관과 ‘혁신아이콘 성장지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 도입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우수 중견기업 또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올해 상반기까지 세차례에 걸쳐 17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아이콘에 대한 금융지원과 함께 맞춤형 비금융 지원을 강화해 성장단계별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은 해외진출 프로그램 지원 및 스타트업에 특화된 노무·법무 분야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신보는 컨설팅 비용을 분야별로 최대 전액까지 지원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신보의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이 금융과 비금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보는 앞으로도 우수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혁신생태계 조성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변동채 35배↑·CET1 3조↑…정진완號 우리은행, 조달은 ‘유연’ 자본은 ‘단단’ [은행권 채권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20% 넘게 줄인 가운데 변동금리채는 35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에는 만기도래 물량을 중심으로 차환한 뒤 7월 이후 순조달을 늘리면서도, 고정금리 대신 CD·KOFR 연동 변동채와 1년 이하 단기채를 집중적으로 활용했다. 금리가 오른 뒤 장기 조달비용을 확정하기보다 향후 금리 하락 시 비용을 다시 낮출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한 것이다.발행액보다 만기액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기업대출 확대 등에 필요한 순조달 규모를 늘리되 조달비용의 장기 고정을 피한 전략에 가깝다.자본 부문에서는 지난해 발행한 4000억원의 후순위채(Tier2)를 바탕으로 올해 신종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착붙'으로 간편결제·AI 구독 집중…'멤버십 50%' 생활소비 공략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재편에 나섰다. 세분화된 소비영역을 공략해 카드 이용을 늘리고 이를 앱·계좌 거래로 연결하기 위해 범용 할인·캐시백에서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두 번째 PLCC '착붙 신한카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결제와 인공지능(AI) 구독, 멤버십·쇼핑 등 생활영역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 과정도 카카오뱅크 앱·계좌와 연결했다. 단순히 제휴카드 수를 늘리기보다 고객 소비 목적에 맞춰 결제상품의 역할을 세분화하는 전략이다.'착붙' AI·구독 혜택 집중…생활 특화 차별화착붙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3 박상진號 산업은행 1년, 성장산업 17.9조 지원·한계사업 1.38조 재편 ‘투트랙’ [금융공기업 이슈] ‘돈이 필요한 곳에 돈을 대는 것’을 넘어 성장할 산업은 키우고, 경쟁력을 잃은 산업은 재편하는 역할까지 맡겠다는 산업은행의 정책금융 색깔이 지난 1년 사이 한층 짙어졌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9월 취임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있다.산은 최초의 내부출신 회장인 박 회장은 취임 당시 첨단전략산업 지원과 중소·벤처 및 지방산업 육성, 전통산업의 생산성 제고와 산업구조 재편을 산은이 역량을 집중해야 할 분야로 꼽았다. 취임 1년이 지난 현재 이 같은 구상은 국민성장펀드 17조9000억원 승인·결성, 250조원 규모 ‘KDB NEXT KOREA’ 가동, 대산·여수 석유화학 구조재편 금융지원 등으로 구체화되고 있다.지난 1년간 산은의 행보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