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큐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프리미엄 제품, 맞춤 솔루션 주력'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9 08:40 최종수정 : 2020-07-09 08:47

올해로 17회 맞는 국내 최대 태양광 에너지 전시회
한화큐셀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태양광 시장 1위
수상, 영농형 태양광 존 등 국내 시장 특화 제품 선보여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화큐셀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

엑스포는 지난해 25개국 약 300개사가 참여하고 관람객 3만2000명이 방문한 국내 최대 태양광 에너지 전시회로 올해 17회차를 맞는다.

지난해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속 한화큐셀의 부스 모습/사진=한화큐셀

지난해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속 한화큐셀의 부스 모습/사진=한화큐셀

이미지 확대보기
한화큐셀은 올해 수만명의 독일 소비자가 참여한 생활소비재 어워드(Life & Living Awards 2020) 태양광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태양광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 이유피디리서치(EuPD Research)가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선정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Top Brand PV)를 유럽 7년 연속, 호주 5년 연속 수상했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산업 내 선도적 입지를 바탕으로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한화큐셀은 엑스포에서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검증된 프리미엄 제품군과 국내 맞춤 솔루션을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큐셀 부스도 이러한 맞춤 솔루션을 중심으로 존이 구성되는데 고출력, 고효율 제품을 전시하는 프리미엄 존, 수상이나 경작지처럼 국내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전시하는 수상 태양광 존과 영농형 태양광 존 등이 있다.

프리미엄 존에서는 지난 5월 출시한 퀀텀 듀오 Z(Q.ANTUM DUO Z) 기술을 적용하여 출력을 대폭 높인 큐피크 듀오 G9(Q.PEAK DUO G9) 제품과 태양광 모듈 후면 발전이 가능한 양면형 모듈 제품을 전시한다.

제한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특화된 프리미엄 제품은 동일 면적에서 태양광 발전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수상 태양광과 영농형 태양광과 같이 국내 시장 환경에 특화된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수상 태양광 신제품인 큐피크 듀오 포세이돈(Q.PEAK DUO Poseidon)은 섭씨 85도, 상대습도 85%의 가혹한 환경에서 3000시간 이상 노출되는 등 강화된 KS인증심사 규정보다도 높은 내부시험 기준을 적용하여 고온, 고습환경에 특화된 친환경 고내구성 제품이다.

최근 농가에서 신규 소득 창출원으로 관심이 늘고 있는 영농형 태양광 모듈도 시제품으로 전시한다.

영농형 태양광 모듈은 일반 모듈(60셀 또는 72셀)보다 작은 크기의 모듈로 논밭을 모두 덮지 않아 농사에 필요한 햇빛 확보가 가능하고 태양광 모듈의 하중을 줄여 논밭에 영향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는 재테크 방법으로 개인 태양광 발전사업을 소개하고, 사업에 필요한 금융, 보험, 시공을 포함한 토털 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적극적으로 공급해 국내 태양광시장의 품질 기준을 높이겠다”며 “국내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오션, 고선가 상선·해양플랜트 실적 견인…조업일수 감소 '부담' 한화오션이 높은 가격에 수주한 상선 물량과 해양플랜트 변경계약 효과로 3분기 이익 체력을 키웠지만, 군함과 잠수함을 짓는 특수선 부문은 706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특수선은 고정비 부담에 일부 프로젝트의 예정원가까지 오르며 2분기 29억 원이던 적자가 크게 불어났고, 회사 전체로도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이익이 줄었다.한화오션은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이 커지는 상선이 올해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가고, 특수선은 함정 공정을 앞당겨 매출을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석 달 새 현금이 절반 넘게 줄며 순차입금이 5조 원을 넘어섰고, 영업 밖에서 3740억 원의 순손실이 나 세전이익이 2 HD현대일렉트릭, 변압기 너머 배전으로…청주에 1980억 들여 '2막' 연다 HD현대일렉트릭이 초고압 변압기 중심이던 사업을 배전기기로 넓히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3분기 단일 분기 최대 매출을 썼지만 전년 동기 대비 성장분은 변압기가 아니라 배전기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나왔고, 청주 배전 캠퍼스 2단계 증설을 결정하며 이 흐름을 생산능력으로 굳히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매출 1조1799억 '역대 최대'…영업이익률 24.1%로 하락27일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초고압 전력 변압기에 매출을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배전기기와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배전기기는 변전소를 거친 전기를 공장과 건물, 데이터센터 같은 실제 수요처에 나눠 보내 3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찬성 55%로 타결…합병 후 첫 통합 교섭 마침표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타결됐다. 이는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지 25일 만이다. 이번 교섭은 옛 HD현대미포와 합병한 뒤 처음으로 두 회사 조합원이 한 테이블에서 치른 통합 교섭이다.기본급 인상 총액은 1차안과 같다. 대신 일시금·복지포인트를 늘리고 출신별로 달랐던 퇴직금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 이 수정안이 조합원 과반의 동의를 얻으면서 넉 달 넘게 이어진 노사 갈등도 일단락됐다.임단협은 노사가 임금 인상 폭을 정하는 임금협상과 근로조건 전반을 규정하는 단체협약 교섭을 함께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교섭 대표단이 마련한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과반이 찬성해야 효력이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