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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국가공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6 09:32

데이터3법 시행 앞두고 선제적 인증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과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오른쪽)이 지난 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과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오른쪽)이 지난 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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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이 6일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권광석닫기권광석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과 김영기닫기김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보안원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했다.

ISMS-P는 금융회사에서 수행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활동이 국가공인 인증기준에 적합함을 증명하는 제도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80개 기준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22개 기준에 대해 금융보안원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ISMS-P에 앞서 지난 6월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ISO27701)을 금융권 최초로 획득한 바 있다.

금융보안원 관계자는 “오는 8월 데이터3법 시행을 앞두고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은행의 ISO27701과 ISMS-P 취득으로 우리은행 금융서비스에 대한 고객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개인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중심 사회로의 진입이 본격화되면서 개인정보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체계 구축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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