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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도 PB다', 롯데하이마트 자체 주방가전 6종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2 15:06

사진 = 롯데하이마트

사진 = 롯데하이마트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4일 자체 브랜드(PB) '하이메이드' 인기 주방가전 6종 시리즈(사진)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헤어드라이어, 가습기에 이은 디자인 PB 제품이다.

멀티그릴, 미니밥솥, 라면포트, 후라이팬형 멀티쿠커, 하이라이트팟, 미니 에어프라이어로 구성했다. 제품 필수 기능은 모두 갖추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1~2인 가구나 자취생 등 나홀로족이 사용하기에 좋다.

제조부터 품질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국내 중·소형 가전 제조업체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했다. 라면포트, 멀티쿠커, 미니밥솥, 미니 에어프라이어는 소형가전제품 전문업체 BKW와 협업했다. 멀티그릴과 하이라이트팟 제작은 주방가전의 명가로 알려진 EMK와 함께 제작했다.

하이메이드 주방가전 6종 시리즈는 음식을 간편하게 조리하고 준비 시간도 줄여줘 인기인 제품들로 구성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아이보리색으로 통일했으며 손잡이는 우드 무늬로 포인트를 주었다. 멀티그릴은 전골냄비와 그릴이 일체형으로 합쳐진 투인원 제품이다. 좌우 공간이 나뉘어져 있어, 각각의 조작부로 다양한 요리를 동시에 준비 할 수 있다. 미니밥솥은 1.2ℓ대로 3~4인분 식사를 준비하기에 적당하다. 라면포트는 0.8ℓ대이며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했다. 손잡이 버튼 하나로 2단계 물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라면포트(HSMC-BK080W)는 2만8900원에, 미니밥솥(HSR-BK030W)과 하이라이트팟(HSMC-EM250W)은 각각 5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멀티쿠커(HSMC-BK120W) 가격은 4만9900원이며 멀티그릴(HSEG-EM280W)은 3만9000원이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 어디에서나 제품 AS를 받을 수 있다.

손기홍 롯데하이마트 생활 2팀장은 “간편하게 음식을 조리하려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관련 주방가전을 포함한 인기 주방가전 6종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며 “제품의 핵심 기능을 강조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소규모 가구나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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